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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하비 다욧이 젤 어렵다ㅠㅠ

글쓴이 2022-10-16 (일) 00:48 1년전 405
현스팩 157cm에 43.5kg.. 근데 이제 하비를 곁들인..
39kg에 상하체 균형있는 몸이 목표고 평균적으로 하루에 0.1kg씩 빼고 있어(매일 일정하게 빠진다기 보단 2일에 0.2kg씩 빠지는 거 먼지알지)
그 좋아하던 밀가루 음식, 단짠단짠, 달다구리 다끊고 단백질 위주의 가공되지 않은 클린식 섭취한지 3주째양.. 하체운동 폼롤러 병행하니까 확실히 부기가 점점 빠지는 게 눈에 보이는데 문제는 정말 변화가 느리다는 거ㅠㅠ 하비는 어쩔 수 없는듯 해..
프아판에 발 들여놓을 뻔한거 뇌에 힘줘서 참고 장기전으로 가고 있는데 나 잘하는 거 맞겠지??  이쁘고 마른 언니들 보면 조급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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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1번 댓쓴이 2022-10-16 (일) 01:32 1년전 신고 주소
건강하게 관리하고 있네 현명한 것 같아! 지금 변화가 느리다고 느끼는 만큼 나중에 유지 기간이 더 길어지고 체형이 아예 바뀌는 순간이 올거야!
2번 댓쓴이 2022-10-16 (일) 05:51 1년전 신고 주소
와.. 지금 몸무게도 진짜 가벼운데 여기서 더 뺄수가 있나 ㄷㄷ
3번 댓쓴이 2022-10-16 (일) 06:10 1년전 신고 주소
나도나도 엉덩이 허벅지까지는 봐줄만한데 종아리 나쁜놈
알도 아니고 지방도 아니라 시술도 안돼ㅋㅋㅋㅋ
근데 이거 우리가족 다 똑같이 생김 ㅋㅋㅋㅋㅋㅋㅋㅋ
4번 댓쓴이 2022-10-16 (일) 14:53 1년전 신고 주소
난 엉덩이 허벅지가 ㅠㅠ 넘 하비야 나도 너무 스트레스으으으으
5번 댓쓴이 2022-10-17 (월) 16:16 1년전 신고 주소
하비 탈출 진짜 어려운 일이여... 주변에 스트레칭 매니아 있는데 하체는 빠지는게 아니라고 하더라구 결국 의학의 힘을 빌려야하나.?ㅠㅠㅠ
6번 댓쓴이 2022-10-29 (토) 12:15 1년전 신고 주소
체중 대비 너무 건강하게 잘 빠지고 있는걸
나도 하비라 스트레칭이랑 부종 관리 계속 신경써야하는게 너무 귀찮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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