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스팩 157cm에 43.5kg.. 근데 이제 하비를 곁들인..
39kg에 상하체 균형있는 몸이 목표고 평균적으로 하루에 0.1kg씩 빼고 있어(매일 일정하게 빠진다기 보단 2일에 0.2kg씩 빠지는 거 먼지알지)
그 좋아하던 밀가루 음식, 단짠단짠, 달다구리 다끊고 단백질 위주의 가공되지 않은 클린식 섭취한지 3주째양.. 하체운동 폼롤러 병행하니까 확실히 부기가 점점 빠지는 게 눈에 보이는데 문제는 정말 변화가 느리다는 거ㅠㅠ 하비는 어쩔 수 없는듯 해..
프아판에 발 들여놓을 뻔한거 뇌에 힘줘서 참고 장기전으로 가고 있는데 나 잘하는 거 맞겠지?? 이쁘고 마른 언니들 보면 조급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