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제목보면 예상하겠지만 차였고 솔직히 내가 차일정도로 잘못한것도 없는데...
롱디하다 차였어 무슨 바람처럼 나타나서 좋다고 하다가 바람처럼 가버림ㅋㅋ
내가 힘들어서 그남자한테 가서 따지고싶고 이건 아닌데 막 가슴이 쪼이고...나 담달에 성형 예정이거든
이거땜시 수술2주전에는 정신과약 수면제도 함부로 못먹는데 호르몬 문제인가 너무 가슴이 쪼이고 자꾸 그때가 생각이나
아 그냥 그사람에 대한 원망 이런거보다 내가 너무너무 힘이드는데 현실에서 터놓고 얘기할 사람도 없고
ㅜㅜ 아 어떡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