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사람은 자기자신한테 더 인색하게 대할까요? 죽을거같이 힘들어하는 나였는데 그래도 꿋꿋하게 버텨온 나를 보듬어주지는 못할망정 더 상처주고있는 나를 볼때마다 마음아파요.
정신적으로 스스로를 사랑하기 힘들다면 우선 물질적으로 잘해주세요 좋은 음식 먹여주고 좋아하는 음악 들려주고 좋아하는거 사주고 나한테 투자해보는거에요
점차 나아질거에요
외모에 집착하는 자신이 왜싫으세요? 내가 더 예뻐지고싶어서 하는 생각들인데 잘못된게 아니에요. 내가 내자신을 예뻐지게 하고싶은건데 그것도 자신이 행복하기 위해 하는 노력이자나요 충분히 잘하고있어요 나를 조금만 더 아껴주고 보듬어주세요 예쁜생각이 예쁜나를 만든다
맞아요 저도 예전에는 남들 주변인들과 비교 하며 제자신을
혹사 시켰던것 같아요 그래서 연애도 못해보고 고백받아도 내가 쉽게 보여서 그러는거지 이쁜애들도 많은데 나를 왜 좋아해? 라고 생각했던 시절이 있었던것같아요
그런데 그런 비교 같은게 정말 저한테는 독이
되는것같아요 나는 나일 뿐이니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게 중요 한것 같아요
그동안에는 SNS는 하지 않으시는게 좋지않을까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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