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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수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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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꿈같던 연휴야 안녕…….

글쓴이 2022-09-13 (화) 00:05 1년전 345
침대와 한몸이었던.. 내가 침댄지 침대가 나인지 헛갈릴정도로 행복했던 연휴였다ㅠㅠ 다들 힘내서 출근 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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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건
1번 댓쓴이 2022-09-13 (화) 00:29 1년전 신고 주소
ㅠㅠ하.... 이제 다시 일상 시작이구나... 힘내서 살아가보자 ㅜㅜ....ㅋㅋㅋ
2번 댓쓴이 2022-09-13 (화) 01:20 1년전 신고 주소
현생 시작 홧팅 홧팅 다음 공휴일 어서오고
3번 댓쓴이 2022-09-13 (화) 03:32 1년전 신고 주소
꿈 같았던 연휴…
4번 댓쓴이 2022-09-13 (화) 03:44 1년전 신고 주소
ㅠㅠ 하아 연휴가 이렇게 끝나다니.. 연휴를 발판삼아 화이팅 !! 아자아자 가즈아
5번 댓쓴이 2022-09-13 (화) 04:11 1년전 신고 주소
그러게ㅜㅜ 연휴가 너무 짧아서 아쉽다……ㅜㅜ 흑흑..
6번 댓쓴이 2022-09-13 (화) 07:07 1년전 신고 주소
한시간뒤 출근 준비 시작해야하는데 성예사 계속 보는중 ㅋㅋㅋ 큰일났다ㅠ
7번 댓쓴이 2022-09-13 (화) 17:09 1년전 신고 주소
연휴 너무 꿀이였다.. 왜 쉬는날은 꼭 3일이 하루같지
8번 댓쓴이 2022-09-13 (화) 17:10 1년전 신고 주소
안녕...잘가...
9번 댓쓴이 2022-09-13 (화) 18:01 1년전 신고 주소
ㅠㅠㅠㅠ
10번 댓쓴이 2022-09-20 (화) 02:51 1년전 신고 주소
조금잇으면  설이 다가와요 ! 다들 그날까지 화이팅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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