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치 그럴수 있지 ㅜㅜ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힘들고 머리는 이러면 안되는걸 아는데 몸이 안따라주고 그래도 댓 보니 산책은 잘 하고있어서 다행이다 전혀 상관없어보이는 것들이라도 작고 쉬운거부터 하나씩 차근차근해바..!! 다리부러진 환자가 갑자기 못뛰는거처럼 재활부터 차근차근~~
나도 몇년째 그렇게 사는중
내가 누구한테 잘못한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심하게 따돌림당하거나 그런일은 없었는데
난 대학도 입학 하자마자 집에서 갈등 있어서 때려치고 나왔어....그래서 진심 친구가 없음
그 세월동안 낯가림도 많아져서 인생이 답이 없어짐;;
그때 힘들어서 당시 남친이랑 깨지고 그나마 친한애도 연락끊어버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