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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알바가서 진짜현타온다

글쓴이 2022-09-02 (금) 11:59 1년전 2357
알바가서 성추행당하고 70대할아버지가 딸같다면서 여자보는 눈으로 부끄러워하면서 너가옆에있으니 부끄럽다고그러면서 집에도안보낼라 그러고업무 알려준다면서 술까고 너는 품에안기좋겠다 이러고 담배 같이 피자그러고 자기는 수다떠는게 좋다고그러면서 자꾸앉아보라그러고 6시퇴근할거 9시에 갔어.
얘기하려고 그러는데 진짜 기분 뭣같고 집와서울었어 현타와ㅠㅠㅠ힘들어ㅠㅠ알바몬도 믿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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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6건
1번 댓쓴이 2022-09-02 (금) 19:59 1년전 신고 주소
으 재수없는 그 할배
그냥 신고해버려
생각만해도 쏠린다야
     
     
글쓴이 작성자 2022-09-05 (월) 05:10 1년전 신고 주소
진짜 충격이야....  70먹고 어떻게 그럴수가 있는거야?
2번 댓쓴이 2022-09-02 (금) 12:01 1년전 신고 주소
미친놈이네 그만둬 어서 진짜 나이 똥꼬로 먹는 사람 너무 많댜 진심 .. ㅠ
     
     
글쓴이 작성자 2022-09-02 (금) 12:07 1년전 신고 주소
내일 또 나오라는거 하루하고 관둔다고 그랬어 기억이 오래갈것같아 괴롭다
3번 댓쓴이 2022-09-02 (금) 12:01 1년전 신고 주소
70대 할아버지??진짜 너무 싫다 미틴!!
4번 댓쓴이 2022-09-02 (금) 12:05 1년전 신고 주소
미쳤네 진심............... 딸 같다면서 여자보는 눈으로 보고 성추행이라니 미친
     
     
글쓴이 작성자 2022-09-02 (금) 12:06 1년전 신고 주소
* 비밀글 입니다.
5번 댓쓴이 2022-09-02 (금) 14:49 1년전 신고 주소
진짜 현타오겠다ㅠㅠㅠ고생많았어...
6번 댓쓴이 2022-09-02 (금) 15:14 1년전 신고 주소
70대..... 부끄러워하면서.,.? ... 너무 역겹다 진짜 고생많았어ㅠㅠ
     
     
글쓴이 작성자 2022-09-02 (금) 15:26 1년전 신고 주소
역겨워ㅠㅠㅠ20대가그래도 짜증나죽겠는데 70대라니 하
7번 댓쓴이 2022-09-02 (금) 17:29 1년전 신고 주소
퇴근 시간을 늦춘다고..? 다음부턴 그런거 받아주지마,,
8번 댓쓴이 2022-09-02 (금) 17:48 1년전 신고 주소
너무하네 진짜...손절해 빨리 ㅠㅠ
9번 댓쓴이 2022-09-02 (금) 23:54 1년전 신고 주소
그런알바 바로 그만둬ㅜㅜㅜㅜ
요새 악덕사장님도 참많고 알바하기 힘듦...
10번 댓쓴이 2022-09-03 (토) 00:17 1년전 신고 주소
실례지만 무슨알바를 하는거야??
     
     
글쓴이 작성자 2022-09-03 (토) 03:53 1년전 신고 주소
* 비밀글 입니다.
11번 댓쓴이 2022-09-03 (토) 00:44 1년전 신고 주소
하루동안 고생많았어 ,, 징그러워 죽겠다 왜 그러는 거야 ?
12번 댓쓴이 2022-09-03 (토) 16:16 1년전 신고 주소
와 진짜 미친거아냐? ㅜㅜ 너무 고생많았다 노망났나 나이먹고 왜저러는겨
13번 댓쓴이 2022-09-03 (토) 16:53 1년전 신고 주소
그 나이 먹도록 정신 못차렸네 증거있으면 신고하고 그만두자ㅠㅠ
14번 댓쓴이 2022-09-03 (토) 17:54 1년전 신고 주소
진심 신고 안되냐? 성희롱 성추행 진짜 진심 너무 싫다 나이는 아저씨들은 눈빛조차도 싫음
15번 댓쓴이 2022-09-03 (토) 18:58 1년전 신고 주소
헐...할배가 사장이야?그건아니지?무슨알바야
     
     
글쓴이 작성자 2022-09-05 (월) 05:10 1년전 신고 주소
* 비밀글 입니다.
16번 댓쓴이 2022-09-03 (토) 19:02 1년전 신고 주소
녹음하고 신고해버려
17번 댓쓴이 2022-09-03 (토) 19:53 1년전 신고 주소
미친 할베 확 걍두지말지 참 세상 드러운 세상이다;;;
     
     
글쓴이 작성자 2022-09-05 (월) 05:11 1년전 신고 주소
더 나오라는데 하루하고 못나가겠다고 돈보내달라니깐 그래도 나오라그래서 거절했어
18번 댓쓴이 2022-09-04 (일) 00:36 1년전 신고 주소
아 나도 예전 알바서 이런 적 있음... 20살 초반에 알바 시작했을 때 이상한 남사장 만나서 고소까지 하고 그랬늠ㅜ
     
     
글쓴이 작성자 2022-09-05 (월) 05:12 1년전 신고 주소
고소까지... ...?  마음고생 심하게 했겠다. 알바몬도 믿으면 안되는것같아
19번 댓쓴이 2022-09-04 (일) 03:25 1년전 신고 주소
와,,, 70 대면 감도 안온다
20번 댓쓴이 2022-09-04 (일) 15:53 1년전 신고 주소
와...70대...?? 양심은 대체 어딧는거야 진짜 딸 같으면 용돈이나 주시지 성추행...? 참 웃기다 지 딸 같아서 그렇다는 말이  다 커버 되는 줄 아는거 진짜 싫다 만약 cctv영상이랑 녹음본 그런거 잇으면 신고해버려 진짜 토악질 난다
     
     
글쓴이 작성자 2022-09-05 (월) 05:13 1년전 신고 주소
개인회사라 cctv도 없는것같더라고 진짜 또라이는 많은것같아 하루인데 아직도 충격이라서 좀 오래갈것같네 기억이...같이  욕해줘서 고마워ㅠ
21번 댓쓴이 2022-09-04 (일) 19:17 1년전 신고 주소
70대 우웩;; 보니까 사장같은데 진짜 천벌받았으면 좋겠다
22번 댓쓴이 2022-09-04 (일) 20:09 1년전 신고 주소
쓰니야 너무 힘들었겠다. 좋은사람들 만나서 재충전했으면 좋겟어
     
     
글쓴이 작성자 2022-09-05 (월) 05:40 1년전 신고 주소
위로해줘서 고마워ㅠㅠ그날 집와서 울고 좀 낫더라구ㅠㅠ
23번 댓쓴이 2022-09-04 (일) 22:38 1년전 신고 주소
70대? 우웩 ....나이쳐먹고 정신못차리네
24번 댓쓴이 2022-09-04 (일) 22:46 1년전 신고 주소
고생이 많으시네유.ㅠ
25번 댓쓴이 2022-09-04 (일) 23:47 1년전 신고 주소
할재 진짜 정신 나갔네… 난 성추행은 아닌데. 알바할때 계속 붙어서 말거는 아저씨있어서 계속 받아주니까 계속있길래. 좀 불편한티 냈더니 욕하면서 감
     
     
글쓴이 작성자 2022-09-05 (월) 05:14 1년전 신고 주소
고생 많았네...나도 다음엔 티내야겠어
나는 받아주니까 더하는것같아
26번 댓쓴이 2022-09-05 (월) 09:36 1년전 신고 주소
진짜 고생했네..  70먹고 뭐하는거여..ㅜ
     
     
글쓴이 작성자 2022-09-05 (월) 14:30 1년전 신고 주소
나이 헛살았어...나이만 먹고 추함은 그대로가지고가고ㅠ
27번 댓쓴이 2022-09-05 (월) 13:03 1년전 신고 주소
으 진짜 역겹다 ㅠㅠㅠㅠㅠ 빠르게 손절 잘했네.....다른곳은 좋은알바로 가길 바랄게..ㅠㅠㅠㅠ
28번 댓쓴이 2022-09-05 (월) 14:24 1년전 신고 주소
미쳐버리겠다 무슨알반데 그런 할아버지가 업무를 알려줘?? 다른 분이 대신 알려줄순없나??
     
     
글쓴이 작성자 2022-09-05 (월) 14:31 1년전 신고 주소
* 비밀글 입니다.
29번 댓쓴이 2022-09-05 (월) 17:18 1년전 신고 주소
으 미친 틀딱쉑히 녹음해놓지 그럴 땐 확실히 말해야 돼 지금 성희롱하세요? 신고할거예요!! 라고.. 그럼 어버버버 하면서 무슨 소리냐고 대노한다 개무시하면 돼 싫은 건 싫다고 대놓고 딱 말해
     
     
글쓴이 작성자 2022-09-06 (화) 05:11 1년전 신고 주소
그런일 녹음할새없이 순식간에 당하더라ㅠㅠ 돈 때문에 참았지만  다음에는진짜 싫은티 내야겠어..남자가 싫어질것같아ㅠ
30번 댓쓴이 2022-09-06 (화) 02:17 1년전 신고 주소
미친 노망났나 영감탱이 싫다하고 녹음이나해서 쌔게 뚝배기 깨버리자
     
     
글쓴이 작성자 2022-09-06 (화) 05:11 1년전 신고 주소
또라이 세상에  많은거알았지만 애는진심 ㄸㄹ이일거야
31번 댓쓴이 2022-09-06 (화) 13:38 1년전 신고 주소
진짜 세상이 미쳐 돌아가고 있나바.. 나도 식당 서빙 알바 할때 남자 손님들 진상 많았는데 짜증났어ㅠㅠㅠㅠ
32번 댓쓴이 2022-09-07 (수) 00:07 1년전 신고 주소
아 진짜 뭐야ㅡㅡ 할배 노망났나봐ㅋㅋㅋㅋ 저런 인간들이랑 상종도 하지 마 더럽고 냄새나는 성욕에 미친 인간들ㅡㅡ 진짜 최악이다...
33번 댓쓴이 2022-09-07 (수) 16:19 1년전 신고 주소
뭐야 노망났나 진짜 불쾌했겠다 의외로 불쾌한 기분 오래가고.. 가끔 생각나면 짜증도 날꺼야.. 하 진짜 최악..
34번 댓쓴이 2022-09-07 (수) 19:11 1년전 신고 주소
많이 힘들었겠다 ㅠㅠㅠ 글만 봐도 힘들었을게 느껴져,,, 맛있는 저녁이라도 먹으면서 꼭 기운냈으면 좋겠다..
     
     
글쓴이 작성자 2022-09-07 (수) 19:17 1년전 신고 주소
5일동안 맛있는거 계속먹었더니  좀 낫더라구 ㅎㅎ고마워
35번 댓쓴이 2022-09-09 (금) 03:40 1년전 신고 주소
그 할배가 사장이야????? 진짜 기분 더럽다..
왜 부끄러워하고 ㅈㄹ이야.. 진짜..
미틴.. 와 욕나온다
     
     
글쓴이 작성자 2022-09-09 (금) 18:32 1년전 신고 주소
맞아...사장이야  그때 당일 날 넘현타와서 진짜 힘들었어...지금은 일주일 좀 지나서 괜찮은 상태이구...
36번 댓쓴이 2022-09-09 (금) 23:19 1년전 신고 주소
대신 때려주고싶당..와나
37번 댓쓴이 2022-09-09 (금) 23:33 1년전 신고 주소
아주 쓰레기 같은 놈이네 그럴땐 단호하게 해야지 괜히 좀 받아주는 척하면 절대 안돼
38번 댓쓴이 2022-09-10 (토) 02:18 1년전 신고 주소
무슨 알바인가여????
기분 엄청 안좋으셨겠어요. ㅠㅠㅠㅠ
     
     
글쓴이 작성자 2022-09-13 (화) 23:26 1년전 신고 주소
* 비밀글 입니다.
39번 댓쓴이 2022-09-11 (일) 05:20 1년전 신고 주소
진짜 충격이었겠다. 듣는 내가 다 심장이 벌렁거리네 ㅠㅠ
고생했어 진짜 ..
40번 댓쓴이 2022-09-12 (월) 09:57 1년전 신고 주소
그런 사람들 진짜 무시하는 방법밖에 없어... 진짜 짜증났겠다
41번 댓쓴이 2022-09-13 (화) 07:16 1년전 신고 주소
나도 예전에 동네 옷수선집갔는데 할아버지가 악수하자고하고 먹을거주고 자기집에서 자고 가라함 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그런 할아버지 분들 왜그러냐...? ㅠㅠ  나도 예전에는 성격이 착하고 어른들 말이면 다 들어야하는 줄 알고 그랬거든...  근데 윗댓처럼 진짜 단호하게하고 받아주면 더 그러는거같아.. 그런 사람들 무시하고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어.. 힘내 토닥토닥
42번 댓쓴이 2022-09-13 (화) 13:57 1년전 신고 주소
와 나이 먹는다고 다 어른되는 거 아냐 노인이지 진짜 그런 취급 받으면서 거기 고집하지 않아도 될 거 같아 진짜 조심해 ㅠㅠㅠㅜㅜ
     
     
글쓴이 작성자 2022-09-13 (화) 23:25 1년전 신고 주소
나이먹어서 저러니까 너무징그럽고 무서워서 소름돋아
43번 댓쓴이 2022-09-14 (수) 03:43 1년전 신고 주소
(◔‸◔ )っ✄╰⋃╯진심 빡친다 와 진짜 고자킥 날리고 싶네 예사 욕봤다ㅜㅜㅜㅜㅜ
44번 댓쓴이 2022-09-14 (수) 10:40 1년전 신고 주소
내친구 얘긴데 어떤 아저씨가 알바하는데 담배심부름 시키면서 버지니아담배보고 머랫는줄 알아? 앞에만 보 로 바꿔서 저거사오라고… 미친놈들많아요 한귀로듣고 한귀로 흘려 ㅜ
45번 댓쓴이 2022-09-14 (수) 11:50 1년전 신고 주소
웨ㅣㄱ진차 싫겠다ㅡㅡ  미쳤어 증말 ㅡㅡ 기분 풀고 좋은 곳에서 힐링해ㅠㅠ
46번 댓쓴이 2022-09-14 (수) 13:11 1년전 신고 주소
본인 딸 한테도 저러나;;
46번 댓쓴이 2022-09-14 (수) 13:11 1년전 신고 주소
본인 딸 한테도 저러면 말을 안한다. 용돈이나 주지
47번 댓쓴이 2022-09-14 (수) 13:21 1년전 신고 주소
노인네가 노망났나..;;
48번 댓쓴이 2022-09-14 (수) 16:17 1년전 신고 주소
나같음 바로 런쳤을텐데 ... 다신 가지마 ㅠㅠㅠㅠㅠㅠㅠ
49번 댓쓴이 2022-09-15 (목) 01:25 1년전 신고 주소
무슨 알바야..? 나이를 이상한데로 먹엇나보네 정말 나이먹고 뭐하는 짓인지 모르겟네

잠깐 알바하는데 스트레스 많이 받았겟다..
50번 댓쓴이 2022-09-15 (목) 10:33 1년전 신고 주소
진짜 미친놈이네... 고통스럽게 뒈졌으면 좋겠다 물리적 거세 시키고 싶음

예사 많이 힘들었지ㅠㅠ 더러운 똥 밟았다 생각하고 앞으로 좋은 일들만 가득했으면 좋겠어ㅠㅠ 토닥토닥,,
51번 댓쓴이 2022-09-16 (금) 09:55 1년전 신고 주소
너무 역겹다 진짜 평생을 고통스럽게 오래오래 살았으면 좋겠음 유병장수해라,,
52번 댓쓴이 2022-09-19 (월) 03:10 1년전 신고 주소
으... 미친 진짜 오바다... 어떻게 신고할 방법 없나..?
53번 댓쓴이 2022-09-19 (월) 04:24 1년전 신고 주소
뭐야 돈거아니야 ㅡ_ㅡ  녹음해서 성희롱으로 신고한다고해
54번 댓쓴이 2022-09-20 (화) 02:53 1년전 신고 주소
에휴 ㅜㅜ 고생했어 그런사람은 녹음해서  제대로사과받아내야되는데 ㅜㄷㆍ
55번 댓쓴이 2022-09-22 (목) 14:36 1년전 신고 주소
힘들었지ㅠ 미친새끼네 어디다 신고할수없나
아니면 할아버지한테 사과하라고해 신고한다고
세상에 미친새끼들 많아 직장에서도그래
처벌이 약하니까 미친놈들이 날뛰지 어휴  ㅆㅂ
56번 댓쓴이 2023-01-08 (일) 11:16 1년전 신고 주소
ㅜㅜ 어우 그런 ㅁㅊ인간이 다 있네요  ㅠㅠㅠ 그만두시고 다른 일 해보시는 거 어떨가여 ㅜ 또 찾아올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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