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소개로 가입했어!!! 신세계네!!! 뭔가 체계적으로 느껴져!!!!!
해외 살아서 손품 팔지 않으면 정보를 얻을수가 없는데
카페를 가도 브로커들이 지들끼리 글쓰고 댓글쓰고 자화자찬해서 힘들었어ㅜㅜ
여기도 브로커들이 없을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가장 없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말이지.
오늘 드뎌 가입해서 레벨3을 받아야 이런저런 후기를 읽을수 있어서 열심히 댓글 쓰는 중이야 ㅋㅋㅋㅋㅋ
익명게시판은 등업에 플러스가 안되서 아쉽기는 한데 그래도 대나무 숲에 소리 한번 지르고 싶었어!!
브로커들아~~~~ 가랏!!!!!!!!!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