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확실한 증거가 없기 때문에 단순 친절이나 단순 연락가지고는 넘 피곤하게 받아들이지 않으셔두 될거에요.
뭔가 쎄할 때 나한테 식은 것 같고 그런거 물어보면 화내고 그러면..그 때 좀 진지하게 대화나눠봐도 되지 않을까요.
여자사람이랑 연락할 일이 있을수도 있으니까요. 사람 살다보면..
폰 보자고했을때 ㄱ걍 아무생각없이 건내주는 사람은 암껏도 없는거고 씅내고 안보여주려고하는 남자는 뭐가 있는겁니다 ㅎㅎㅎ
여자랑은 달라요 남자는. 남자는 백퍼 구린게 있을 때 저래요.
" 애초에 나밖에 없고 나한테 잘하는 남자는 그런거 의심조차 안들게 해요. " 라고 예전에는 그렇게 생각했는데 나이 점점먹어가니까 ㅎㅎ그렇게 앞에서는 행동하고 뒤에서 구린짓한놈도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