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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연차내고 쉬어도 쉰것같지 않은 이 기분

글쓴이 2022-07-15 (금) 15:15 2년전 355

https://sungyesa.com/new/secret/410448

얼집보내기 전에 씻기고 먹이고 입히고 혼자 집에와서 보니 폭격맞은거 같고
내내 청소하고 빨래하고 설거지하고 한시간 정도 여유가 생겼나...
곧 4시면 애 데리러가요
웃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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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건

1번 댓쓴이 2022-07-15 (금) 15:29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10452

후우 ㅠㅠ 진자 그럴거같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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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댓쓴이 2022-07-15 (금) 15:58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10465

ㅋㅋㅋㅋ 남얘기 같지가 않은... 그래서 오후 반차 2개로 쪼개쓰는게 좋아요
2일 쉬는 기분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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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댓쓴이 2022-07-15 (금) 17:14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10489

진짜 웃프네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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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댓쓴이 2022-07-15 (금) 17:53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10503

휴 ㅠㅠ 애기왔겠구나 어제보다 오늘 덜 힘들게 하거라 아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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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댓쓴이 2022-07-15 (금) 23:30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10612

결혼하면 다 그렇구나...힘내... 맛있는거먹어봐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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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 댓쓴이 2022-07-16 (토) 01:56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10658

내 미래를 보는거같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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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댓쓴이 2022-07-16 (토) 08:29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10700

.... 온전히 쉬고 싶겠다
ㅠㅠ 나의 미래가 될 거 같은 이 느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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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 댓쓴이 2022-07-19 (화) 14:27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11746

그러게요. 육아가 부모 자유생활은 없어지는 거라.
그래도 귀여울 때 많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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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 댓쓴이 2022-07-25 (월) 14:57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14449

엄마의 고충인강 ㅠㅠㅠ고생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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