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데 .. 나 이런거 너무 스트레수임
생긴건 마르고 하얗고 여리여리하고 조용하게 생겼는데
꼬르륵 소리 잘때 드르렁 소리 겁나 심해...
심지어 꼬르륵은 걍 시, 때 안가리고 나
밥먹어도 소화되는 꼬르륵 소리나고
음료수 마셔도 꼬르륵 거림
근데 우리 엄마가 그래
배에 소리 많이 나고 드르렁 소리도 심함...
이것도 유전인가 ㅠㅠ하
이런거때문에 결혼해도 정떨어질까봐 걱정되구
내 이미지 깨는 모습 보여주기 싫은데 내맘과는 달리 노력으로도 안되고 몸이 따라주지 않으니까 너무 스트레스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