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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

반려견 반려묘

글쓴이 2022-07-01 (금) 15:25 2년전 302
애들이 나이 들어가는거 보면 너무 가슴 아플것같아...
벌써 무섭고 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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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1번 댓쓴이 2022-07-01 (금) 15:45 2년전 신고 주소
저의 반려견도 생각하니까 무섭네요ㅜ
2번 댓쓴이 2022-07-01 (금) 15:58 2년전 신고 주소
그치ㅠ 그래도 무지개 다리 건너는 그날까지 행복한 기억 많이 만들어준다면 그것만으로도 뿌듯할것같아 슬프긴 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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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댓쓴이 2022-07-01 (금) 19:20 2년전 신고 주소
맞아 그래서 사진이랑 동영상 많이 찍어놓으려고ㅠ
4번 댓쓴이 2022-07-01 (금) 22:14 2년전 신고 주소
울집 고양이도.. 아직 7살인데.. 작년 10월에 폐에 종양 있어서 길면 6개월 짧으면 3개월 살거라는 소식 듣고 펑펑 울었었는데 그래도 아직까지 더 악화되지 않고 잘 살아주고있네요.. 애들 나이들어가는거 보면 마음이 찢어져요.. 왜 인간과 흘러가는시간이 다른지
5번 댓쓴이 2022-07-02 (토) 12:00 2년전 신고 주소
맞아 진짜ㅠㅠㅠ 가족처럼 사랑했는데 먼저 보내줘야 한다는 게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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