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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집 인테리어 공사 한다고

글쓴이 2022-07-01 (금) 13:09 2년전 369
https://sungyesa.com/new/secret/405204
집인테리어 공사한다고
엄마가 당분간 나보고 호텔가서 지내라는데
나 왜 내쫓기는 기분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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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건
1번 댓쓴이 2022-07-01 (금) 15:48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05315
갔다옴 집이 호텔로@
     
     
2번 댓쓴이 2022-07-01 (금) 17:03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05353
와 상상만으로도 너무 부럽네요
3번 댓쓴이 2022-07-01 (금) 15:55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05328
여름 휴가로 호캉스 간다고 생각하자ㅋㅋㅋㅋㅋㅋㅋㅋ
4번 댓쓴이 2022-07-01 (금) 18:28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05392
완전 부러운데ㅋㅋㅋ나도 차라리 집 버리고 호텔에서 살고 싶다ㅠㅠ
5번 댓쓴이 2022-07-01 (금) 19:27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05415
호캉스 오히려 좋아~~호텔가서 푹 쉬고 오면 되지ㅎㅎ나도 호텔가서 여름 나고 싶다
6번 댓쓴이 2022-07-01 (금) 22:50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05509
오히려 좋다고 생각하자 ㅎㅎㅎ 호캉스 가는 셈치고!!
7번 댓쓴이 2022-07-02 (토) 15:43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05648
개부럽다 나도 쫓겨나고 싶다.. 이참에 혼자있는 자유를 만끽해봐..
8번 댓쓴이 2022-07-02 (토) 19:32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05687
헐 넘 부러운걸… 강제 호캉스 ㅋㅋㅋㅋㅋ 난 제발 혼자있고싶다..
9번 댓쓴이 2022-07-03 (일) 15:32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05905
부럽다..나도 호텔가서 며칠 자고 싶다 에어컨 빵빵하게 켜고 이불 두르고 자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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