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할머니한테 인사안햇다고
개 ㅅㅂ년 개싸가지없는년 소리듣고
왜인사안하냐고 소리소리지르길래
할머니한테왜 먼저 제욕하고다니셧냐고
그랬더니 말대꾸한다고 엄마아빠나오라고 소리지르고 버릇없다고 난리난리
엄마아빠나오라고 계속 소리지르길래
엄마아빠도부르고 경찰도 부를까요 했더니
바쁘다고 가심
참고로할머니 70대 나30대..
너무스트레스받음 ... 인사안한게 ㅅㅂ년 개싸가지년 버릇없는년 저딴년이다잇다고 들을만한일인가
무시하면된다고 해도 바로옆집이고 고래고래소리지르고 난리를치는데 현자가아닌이상 어케무시해
내소문 이상하게 내고다니는게 한두번이아님
동네사람들한테 이상하게소문내고 엄마귀에까지 들리게소문내고다니고 남자친구생겻을뿐인데
결혼한다고 소문내고 엄마가 너결혼하냐고 햇을때
소문듣고 물아본거알고 너무 속상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