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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인사안햇다고 썅욕먹엇네...

글쓴이 2022-06-06 (월) 00:10 2년전 1864
https://sungyesa.com/new/secret/396241
옆집할머니한테 인사안햇다고
개 ㅅㅂ년 개싸가지없는년 소리듣고
왜인사안하냐고 소리소리지르길래
할머니한테왜 먼저 제욕하고다니셧냐고
그랬더니 말대꾸한다고 엄마아빠나오라고 소리지르고 버릇없다고 난리난리
엄마아빠나오라고 계속 소리지르길래
엄마아빠도부르고 경찰도 부를까요 했더니
바쁘다고 가심
참고로할머니 70대 나30대..
너무스트레스받음 ... 인사안한게 ㅅㅂ년 개싸가지년 버릇없는년 저딴년이다잇다고 들을만한일인가
무시하면된다고 해도 바로옆집이고 고래고래소리지르고 난리를치는데 현자가아닌이상 어케무시해
내소문 이상하게 내고다니는게 한두번이아님
동네사람들한테 이상하게소문내고 엄마귀에까지 들리게소문내고다니고 남자친구생겻을뿐인데
결혼한다고 소문내고 엄마가 너결혼하냐고 햇을때
소문듣고 물아본거알고 너무 속상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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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6건
1번 댓쓴이 2022-06-07 (화) 10:02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96457
그정도면 동네사람들도 미친할망구인거 다 알지않을까
2번 댓쓴이 2022-06-06 (월) 00:25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96242
ㅈㄹ하지말라 하고 맞욕해 나이쳐먹었다고 무조건 공경하는거 아님 근데 무슨 동네에 이읏끼리 소문을 듣고 그렇게 간섭하고 살아…? 신기하네 여튼 나 비슷한 케이스로 이웃집 할매 ㅈㄹ해서 영상 녹음 따고 고소함 합의 안 해주고 이겼어 모욕죄 협박죄든 뭐든 하나하나 증거수집 집요하게 해서 불맛을 보여줘야해
3번 댓쓴이 2022-06-06 (월) 04:24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96296
미친할머니네;; 진짜 속상하겠다.. 경찰우스운줄아나본데 진짜 고소해야대
4번 댓쓴이 2022-06-06 (월) 02:59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96275
그딴인간도 나이우대해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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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
5번 댓쓴이 2022-06-06 (월) 09:44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96305
친할머니도 아니고 동네 옆집 할머님이 너무 무례하시네요..?
6번 댓쓴이 2022-06-06 (월) 20:29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96354
엥 진짜 옆집 할머니가 그랫단말야?? 요즘 은 다 쌩까지않나 ....
7번 댓쓴이 2022-06-06 (월) 22:27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96369
와... 진짜 스트레스 받겠다 나이도 곱게 먹어야지 무슨...
8번 댓쓴이 2022-06-07 (화) 09:34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96436
이건 이사가는것 밖에는 답이 없겠다.. 아니면, 사이를 좋게 풀거나 ㅠㅠ
9번 댓쓴이 2022-06-07 (화) 10:36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96510
와 녹음 녹화하고 고소할방법없나..정신병수준인데 ㅠ심하다
10번 댓쓴이 2022-06-07 (화) 12:09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96552
ㅋㅋㅋㅋ진짜 웃기지도 않네
11번 댓쓴이 2022-06-07 (화) 20:03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96685
나이 먹었다고 다 어른은 아니더라
그 할머니는 왜 쓸데없는 오지랖일까
12번 댓쓴이 2022-06-07 (화) 21:37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96707
진짜 스트레스 받겠다.. 인사 하나 가지고 뭐 그런 말까지 하는건지 참
13번 댓쓴이 2022-06-08 (수) 02:27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96747
꼰대들이 답없긴하지
14번 댓쓴이 2022-06-08 (수) 02:51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96753
좋게 말씀하셔도 될텐데...속상하겠다... 한귀로 듣고 흘려서 잊어야지....스트레스 받지 말고,잊어.
15번 댓쓴이 2022-06-08 (수) 08:41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96771
왜 너한테 욕을 그렇게 하는지 모르겠네? 나였으면 유선이어폰(무선은 선이 안보이니까) 끼고 그냥 지나갈꺼야
16번 댓쓴이 2022-06-08 (수) 11:18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96867
진짜 내 소문 내고 다니는 할머니면 뭐라 욕하든 그냥 개무시하고 지나갈것 같아 엮이기 싫다고 말하면서
피하기 어려우면 1번댓처럼 녹음이랑 영상 따놓을것같아
17번 댓쓴이 2022-06-08 (수) 11:31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96874
와  진짜 너무 스트레스받겠다.....살다살다 옆집할머니가 인사에 매 욕하는거에 신경쓰고 살아야한다니ㅜ
18번 댓쓴이 2022-06-08 (수) 15:44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96951
갑자기?????? 와.. 세상은 넓고 이상한사람은 진짜 많은듯 넘 스트레스 받지망
19번 댓쓴이 2022-06-08 (수) 17:30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97027
뭐든 나이도 잘먹어야 공경받을 자격이 있는거고 그냥 나이만 차서 어린사람들한테 저러는거보면 그냥 개무시함 그리고 자기네들은 사회생활하면서 배려하면서 살야하 한다면서 젊은사람들한테 피해주는건 생각안하는 어른들 많음
20번 댓쓴이 2022-06-09 (목) 03:06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97165
나이를 곱게먹어야지 그렇게 먹으면 어른같이 보이지도않아...
21번 댓쓴이 2022-06-09 (목) 10:48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97217
정신이 좀 이상한 할매인가보네  그런할매들은 무시가 답
22번 댓쓴이 2022-06-09 (목) 12:21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97251
그런사람들 상대하려면 답도없음 더러우니 피하는게 좋을것같아
23번 댓쓴이 2022-06-09 (목) 13:43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97276
앞으로도 절대 해주지마ㅋㅋㅋㅋㅋ진짜 자기들이 뭐라도 되는줄아네 기분나빴겠다ㅠㅠ
24번 댓쓴이 2022-06-09 (목) 14:32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97327
어른도 어른 다워야 어른대우를 해드린다는걸 왜 모르실까. 모든 어르신들이 다 그런건 아니지만
정말 간혹가다 저렇게 앞뒤꽉막혀서 혼자만의 세상에 살고계신분들 보면 그냥 북한으로 보내버리고싶어.
25번 댓쓴이 2022-06-09 (목) 19:51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97393
노망이 거하게 나셨나보네 똥 밟았다 생각하고 피해다니자ㅠㅠ
26번 댓쓴이 2022-06-10 (금) 10:38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97576
뭐야...무서워....그냥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피해 그게 정신건강에 이로울듯
27번 댓쓴이 2022-06-10 (금) 12:03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97591
늙어서 저렇게 살지 말아야겠다고 생각이 들게 해 주시는 착한 분이네..
28번 댓쓴이 2022-06-10 (금) 14:08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97633
헐ㅋㅋㅋ뭐야 그사람 어이없다...그런 사람은 피해다녀야 해ㅠㅠ
29번 댓쓴이 2022-06-10 (금) 16:37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97681
뭐야 어이없어 왜 욕질이야 다짜고짜 사람한테.. 어른답지 못한 어른 너무 많아
30번 댓쓴이 2022-06-10 (금) 17:46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97704
진짜 애같이 행동하네 .. 나는 그렇게 안살아야겠다 ㅋㅋ
31번 댓쓴이 2022-06-10 (금) 21:57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97747
인사하나 안했다고 진짜 나이먹은게 벼슬도 아닌데 진짜 너무해
32번 댓쓴이 2022-06-11 (토) 13:57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97910
나이드신분들 정말.. 존경할 수 있는 어른이 되어야지 ㅉㅉ 우리나라 장유유서 마인드 너무 힘들다
33번 댓쓴이 2022-06-12 (일) 13:15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98180
와.. 나이만 먹는다고 다 어른이 아니라니까
자기가 먼저 인사하던가 왜 욕을 하고 난리래
34번 댓쓴이 2022-06-13 (월) 03:29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98321
헐 ㅋㅋ
35번 댓쓴이 2022-06-13 (월) 10:02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98361
고생이다ㅜ 경찰부른다고 하니깐 바로 도망가서 다행...
36번 댓쓴이 2022-06-13 (월) 15:15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98577
뭐야? 왜저래/ 제정신인 할머니 맞아???? 개스트레스받을듯 ㅡㅡ 현자가 아닌 이상 못참지 저건 ㅡㅡ
37번 댓쓴이 2022-06-13 (월) 23:14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98710
미친.. 어이없다.. 그런 인간은 ㄹㅇ 피해살아야 됩니다
38번 댓쓴이 2022-06-14 (화) 14:06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988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혼하냐는게 개웃기네
39번 댓쓴이 2022-06-14 (화) 16:56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98892
녹음했다가 신고해..이건 좀 아니다 ㅜ정신적피해도있고  진짜 무섭다..더덜..
40번 댓쓴이 2022-06-15 (수) 08:29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99063
진짜 지금 노인분들은 보통 자기중심적인 사람이람, 배려가 없는 사람이 많더라구....
노인공경해라 라는 말보다 노인공격이란 말이 괜히있는건 아닌거같아...
41번 댓쓴이 2022-06-15 (수) 11:54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99114
에고 힘내... 그런 인간들은 그런 지랄을 해도 걍 계속 쌩까야돼. 그럼 나중에 아닥하더라.
42번 댓쓴이 2022-06-15 (수) 18:02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99251
진짜 이상한 사람들 많다... 저런걸 반면교사로 해서 진짜 정신차리고 살아야지 에혀.... ㅠ
43번 댓쓴이 2022-06-15 (수) 20:28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99286
엥 뭐야 미친거아냐..? 일반화하는건 아니지만 요즘 나이든 사람들 왜저러냐
44번 댓쓴이 2022-06-15 (수) 22:09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99294
헐 진짜 왜 저래 ㅠㅠ 미리 알고 피할 수도 없고 곤란했겠다
45번 댓쓴이 2022-06-15 (수) 22:25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99306
진짜 무슨 문제 있으신 가봐.. 어떻게 손녀뻘한테 거리낌없이 욕을 해 너무 이상하다
46번 댓쓴이 2022-06-16 (목) 00:24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99355
그냥 정신병같은데 무시하고 지나가버려 그런거 무시하는게 낫다
47번 댓쓴이 2022-06-16 (목) 07:59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99382
살다보니까 저 나이 대 어르신들은 자기가 살던 시대사상이 너무 강해서 요즘애들을 이해 못 해서 일어나는 일아닌가 싶다
48번 댓쓴이 2022-06-16 (목) 11:22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99419
으악 요즘더 저런 사람이 있다니 그 할머니 다음에 마주치면 한마디 해
49번 댓쓴이 2022-06-16 (목) 20:22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99598
나이 먹는게 권력이 아닌데 ㅋㅋㅋ 아니 뭐 아는사이도 아니고 대접받을라고 그래 어이가없네..
50번 댓쓴이 2022-06-16 (목) 21:26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99607
옆집 할매주제에 왜 그런담.. 가족도 아니면서 ㅋㅋㅋㅋ
51번 댓쓴이 2022-06-16 (목) 21:59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99618
나였으면 진지히게 맞다이함 깠을듯
물리치료가 답이다
52번 댓쓴이 2022-06-17 (금) 18:38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99881
헐 왜 옆집 할머니가 인사 안한다고 머라해? 아니 인사는 그렇다치고 머 친한 사이야? 남의 이야기를 왜 하고 다니셔 어이없다..진짜 스트레스
53번 댓쓴이 2022-06-19 (일) 01:41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00117
이래서 꼰대소리 나오나보다;;;
54번 댓쓴이 2022-06-20 (월) 02:29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00419
진짜 이상한 할머니네...나였어도 너무 짜증났을 거 같아
55번 댓쓴이 2022-06-20 (월) 09:17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00478
와 진짜 세상에 미침사람들 많은 것 같아 .. 적당히 ㅎㅐ야지 ㅜ
56번 댓쓴이 2022-06-20 (월) 12:11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00508
녹음해서 신고하자; 아픈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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