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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너네는 우울해지면 어떻게 극복함?
글쓴이
2022-06-02 (목) 21:20
1년전
1993
나 엔프피라 그런지 남들은 잘 모르는데 속으로 엄청 우울해짐ㅋ
너네는 어떻게 극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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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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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4건
1번 댓쓴이
2022-06-02 (목) 21:47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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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그냥 자거나.. 아니면 친구 만나서 수다떨어.. 이것밖에 극복할방법이 없군.. 아니면 가끔가다가 운동하거나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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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나 그냥 자거나.. 아니면 친구 만나서 수다떨어.. 이것밖에 극복할방법이 없군.. 아니면 가끔가다가 운동하거나 ㅜㅜ??
2번 댓쓴이
2022-06-02 (목) 22:59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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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할때는 뭐 하기 싫어져서ㅜ 스트레스 푸는법으로 노래방가거나 그래도 움직이려고 노력하는것같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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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우울할때는 뭐 하기 싫어져서ㅜ 스트레스 푸는법으로 노래방가거나 그래도 움직이려고 노력하는것같아 ㅎㅎ
3번 댓쓴이
2022-06-02 (목) 23:16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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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냥 펑펑 울거나 술먹고 일찍자거나 노래크게틀고 드라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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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나는 그냥 펑펑 울거나 술먹고 일찍자거나 노래크게틀고 드라이빙!
4번 댓쓴이
2022-06-03 (금) 01:49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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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거나 친구만ㄴ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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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여행가거나 친구만ㄴ나기
5번 댓쓴이
2022-06-03 (금) 01:51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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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엔프핀데 그냥 우울한 채로 살아ㅋㅋㅋㅋㅋㅋㅋㅋ 우울하게 바쁜 사람 됨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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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나도 엔프핀데 그냥 우울한 채로 살아ㅋㅋㅋㅋㅋㅋㅋㅋ 우울하게 바쁜 사람 됨ㅠ
6번 댓쓴이
2022-06-03 (금) 02:06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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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냥 ㅠ 울어 ㅠㅠ 밖에서는 겉으론 괜찮은 척 하고.. 속으로 울고.. 집 오면 울고 ㅋㅋ..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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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난 그냥 ㅠ 울어 ㅠㅠ 밖에서는 겉으론 괜찮은 척 하고.. 속으로 울고.. 집 오면 울고 ㅋㅋ..ㅠㅠ
7번 댓쓴이
2022-06-03 (금) 03:55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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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더 엔프피 난 술을 좋아해서 우울하면 친구들이랑 술 먹어.. 근데 진짜진짜진짜 우울하면 나가기도 기빨려서 집에서 좋아하는 드라마보면서 혼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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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나더 엔프피 난 술을 좋아해서 우울하면 친구들이랑 술 먹어.. 근데 진짜진짜진짜 우울하면 나가기도 기빨려서 집에서 좋아하는 드라마보면서 혼술해
8번 댓쓴이
2022-06-03 (금) 05:34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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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돈 생각안하고 먹고싶은거 다 먹어
그리고 넷플릭스 정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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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하루는 돈 생각안하고 먹고싶은거 다 먹어 그리고 넷플릭스 정주행!
9번 댓쓴이
2022-06-03 (금) 06:25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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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강의를듣거나 좋은말 .좋은생각 강의들어.
그러다보면. 우울감이 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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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법륜스님강의를듣거나 좋은말 .좋은생각 강의들어. 그러다보면. 우울감이 사라져
10번 댓쓴이
2022-06-03 (금) 06:36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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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워서 느끼는 우울함은..이렇게 커뮤니티로 대화로 외로움을 달래거나 온리인상의 친구랑 같이 게임하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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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외로워서 느끼는 우울함은..이렇게 커뮤니티로 대화로 외로움을 달래거나 온리인상의 친구랑 같이 게임하곤 해
11번 댓쓴이
2022-06-03 (금) 07:30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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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해도 우울해... 진짜 우울함 해소 좀 하고싶은데 친구를 만나든 뭘하든 잘 해소 안되는듯 ㅋㅋㅋ 몸을 피곤하게 만들어서 자는게 나은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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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뭘 해도 우울해... 진짜 우울함 해소 좀 하고싶은데 친구를 만나든 뭘하든 잘 해소 안되는듯 ㅋㅋㅋ 몸을 피곤하게 만들어서 자는게 나은 것 같아
12번 댓쓴이
2022-06-03 (금) 08:47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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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그래서 수술할려구 쌍슈...아니면 운동도 좋구 게임 독서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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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나는..그래서 수술할려구 쌍슈...아니면 운동도 좋구 게임 독서등
13번 댓쓴이
2022-06-03 (금) 09:47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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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싶은거 먹는 게 짱인거 같아 ㅋㅋㅋ 담날 엄청 후회하고 자책하긴 하지만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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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먹고 싶은거 먹는 게 짱인거 같아 ㅋㅋㅋ 담날 엄청 후회하고 자책하긴 하지만ㅜ
14번 댓쓴이
2022-06-03 (금) 11:15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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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거에 한가지 집중하면 좀 나아지더라! 그래서 나는 좋아하는 카페 음료 사놓고 노래 들으면서 다꾸하거나 그림그리거나 넷플보면 좀 괜찮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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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좋아하는 거에 한가지 집중하면 좀 나아지더라! 그래서 나는 좋아하는 카페 음료 사놓고 노래 들으면서 다꾸하거나 그림그리거나 넷플보면 좀 괜찮았어
15번 댓쓴이
2022-06-03 (금) 12:04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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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엔프피인데 첨으로 식욕으로풀엇는데 그럼 나중에 괜히 폭식한거 후회되서 더 우울해지더라구 그래서 일부러 재밌는 유투브 보거나 아니면 가끔 적당한 정도로 우울감에 빠져있는것도 나쁘진 않아서 음악듣고 자! 꼭 극복할 필요는 없어 억지로 극복할려고 하면 더 우울해질수도 있어서 ㅎㅎ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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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나도 엔프피인데 첨으로 식욕으로풀엇는데 그럼 나중에 괜히 폭식한거 후회되서 더 우울해지더라구 그래서 일부러 재밌는 유투브 보거나 아니면 가끔 적당한 정도로 우울감에 빠져있는것도 나쁘진 않아서 음악듣고 자! 꼭 극복할 필요는 없어 억지로 극복할려고 하면 더 우울해질수도 있어서 ㅎㅎ ㅠㅠ
16번 댓쓴이
2022-06-03 (금) 12:21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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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엔프피! 생각을 하면 할수록 우울해서 딴 생각을 아예 못하게 책을 읽거나 공부하면 좀 나아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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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나도 엔프피! 생각을 하면 할수록 우울해서 딴 생각을 아예 못하게 책을 읽거나 공부하면 좀 나아지더라
17번 댓쓴이
2022-06-03 (금) 14:14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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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작정 밖에 나가서 걸어
예전에는 그냥 누워있다가 잠들었는데
더 우울해지더라.. 걸으니까 좀 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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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나는 무작정 밖에 나가서 걸어 예전에는 그냥 누워있다가 잠들었는데 더 우울해지더라.. 걸으니까 좀 나아!
18번 댓쓴이
2022-06-03 (금) 16:15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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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프피는 칭구들이랑 놀면서 풀지 않나? 난 엔팁인데 무조건 사람 만나서 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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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엔프피는 칭구들이랑 놀면서 풀지 않나? 난 엔팁인데 무조건 사람 만나서 풀어
19번 댓쓴이
2022-06-03 (금) 21:42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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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하고 친구랑 수다떨면 조금 나아지더라고! 아니면 카페가서 맛있는거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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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쇼핑하고 친구랑 수다떨면 조금 나아지더라고! 아니면 카페가서 맛있는거 먹기!
20번 댓쓴이
2022-06-03 (금) 23:24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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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술해ㅋㅋ혼술하면서 슬픈 노래 들으면서 울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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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혼술해ㅋㅋ혼술하면서 슬픈 노래 들으면서 울기ㅋㅋㅋㅋ
21번 댓쓴이
2022-06-04 (토) 01:30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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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하기싫어서 그냥 누워서유튜브봄... 휴무고 속문드러지면 혼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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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아무것도하기싫어서 그냥 누워서유튜브봄... 휴무고 속문드러지면 혼술
22번 댓쓴이
2022-06-04 (토) 10:19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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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진짜 우울할 때는 내가 좋아하는 향으로 된 샴푸 비누 컨디셔너부터 해가지고 샤워함 진짜 구석구석 스크럽까지하고ㅋㅋㅋ 그렇게 하다보면 어느새 기분도 나아지고 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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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난 진짜 우울할 때는 내가 좋아하는 향으로 된 샴푸 비누 컨디셔너부터 해가지고 샤워함 진짜 구석구석 스크럽까지하고ㅋㅋㅋ 그렇게 하다보면 어느새 기분도 나아지고 하더라고
23번 댓쓴이
2022-06-04 (토) 16:36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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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잠만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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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하루종일 잠만자기~~
24번 댓쓴이
2022-06-04 (토) 18:47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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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일해. 정리정돈은 여유있을 때 하는거라서 뇌가 아 나는 여유있구나 하고 인지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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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집안일해. 정리정돈은 여유있을 때 하는거라서 뇌가 아 나는 여유있구나 하고 인지한대
25번 댓쓴이
2022-06-05 (일) 01:05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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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술먹거나 울거나 술먹고 울거나 앞에 사람있으면 하소연하거나ㅜㅜㅜㅜ근데 나같은 경우는 술깨고 현타오는 거 감당하기 더 힘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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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난 술먹거나 울거나 술먹고 울거나 앞에 사람있으면 하소연하거나ㅜㅜㅜㅜ근데 나같은 경우는 술깨고 현타오는 거 감당하기 더 힘든 듯;
26번 댓쓴이
2022-06-05 (일) 04:03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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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야무 생각 안하도록 잠.. 자고 일어나서도 안돠면 또 잠. 그냥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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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최대한 야무 생각 안하도록 잠.. 자고 일어나서도 안돠면 또 잠. 그냥 그렇게..
27번 댓쓴이
2022-06-05 (일) 04:28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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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엔프핀데 걍...우울을 즐기는중.....언젠가 벗어나겠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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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나도 엔프핀데 걍...우울을 즐기는중.....언젠가 벗어나겠지...ㅜㅜ
28번 댓쓴이
2022-06-05 (일) 04:45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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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엔프피인데
맛있는거 먹거나 잠잔다 ... 그럼 좀 풀리는 거 같아
엔프피 여서 그런지 나도 너처럼 남들은 모르는데 우울하기도 하거든? 그런데, 엔프피의 최대 장점은 금방 회복하는 거 같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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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나도 엔프피인데 맛있는거 먹거나 잠잔다 ... 그럼 좀 풀리는 거 같아 엔프피 여서 그런지 나도 너처럼 남들은 모르는데 우울하기도 하거든? 그런데, 엔프피의 최대 장점은 금방 회복하는 거 같아ㅋㅋㅋㅋ
29번 댓쓴이
2022-06-05 (일) 07:56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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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보면서 아이스크림이나 과자 먹고 하여간 먹는걸로 풀어
재미있는 영화보는 것도 좋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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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유투브보면서 아이스크림이나 과자 먹고 하여간 먹는걸로 풀어 재미있는 영화보는 것도 좋구
30번 댓쓴이
2022-06-06 (월) 03:30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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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밖에 나감 어떻게든 뭘 하려고 하는 타입 .. 집에 있으면 우웅하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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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무조건 밖에 나감 어떻게든 뭘 하려고 하는 타입 .. 집에 있으면 우웅하자너
31번 댓쓴이
2022-06-06 (월) 16:00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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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거나 집안일 한당 청소하고 빨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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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자거나 집안일 한당 청소하고 빨래하고..
32번 댓쓴이
2022-06-06 (월) 19:38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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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사먹고 동네 산책하몀서 몸 지치게 하고 자는 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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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치킨 사먹고 동네 산책하몀서 몸 지치게 하고 자는 편이야
33번 댓쓴이
2022-06-07 (화) 01:54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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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자고싶은만큼자기, 강아지랑놀기, 대청소, 운동, 맛있는거먹으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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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여행, 자고싶은만큼자기, 강아지랑놀기, 대청소, 운동, 맛있는거먹으러가기
34번 댓쓴이
2022-06-07 (화) 10:10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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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아내는 편이야ㅠㅠㅠㅠㅠ
그리고 영화를 봐. 다른 생각 안하고 집중할 수 있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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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참아내는 편이야ㅠㅠㅠㅠㅠ 그리고 영화를 봐. 다른 생각 안하고 집중할 수 있는 시간
35번 댓쓴이
2022-06-07 (화) 11:27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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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에서 해주는 무료 상담을 받거나, 병원을 가서 약처방을 받아서
복용해. 주기적인 상담을 받는건 참 좋은 일이고 나를 아껴주고 알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해서 ! 쓴이야 너는 참 좋고 예쁜 사람이야. 우울함에 빠져 있지않고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것들과 행복하기를 바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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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국가에서 해주는 무료 상담을 받거나, 병원을 가서 약처방을 받아서 복용해. 주기적인 상담을 받는건 참 좋은 일이고 나를 아껴주고 알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해서 ! 쓴이야 너는 참 좋고 예쁜 사람이야. 우울함에 빠져 있지않고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것들과 행복하기를 바랄게
36번 댓쓴이
2022-06-07 (화) 13:21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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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데도 안나가고 방에서 쉴 수 있을만큼 쉬고 맛있는거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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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아무데도 안나가고 방에서 쉴 수 있을만큼 쉬고 맛있는거 먹기!
37번 댓쓴이
2022-06-07 (화) 14:42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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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우울해하다가 복권 사고 당첨 상상해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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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그냥 우울해하다가 복권 사고 당첨 상상해 ㅋㅋㅋㅋㅋㅋ
38번 댓쓴이
2022-06-07 (화) 14:52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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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준 먹는 게 최고인 것 같아 당연히 살찔수밖에 없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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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내 기준 먹는 게 최고인 것 같아 당연히 살찔수밖에 없고 ㅋㅋ..
39번 댓쓴이
2022-06-07 (화) 14:55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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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할 때 가볍게 공원 산책하거나 카페가서 책읽어 맛있는거 먹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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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우울할 때 가볍게 공원 산책하거나 카페가서 책읽어 맛있는거 먹으면서!
40번 댓쓴이
2022-06-07 (화) 15:33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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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는 사람들 만나서 기운나서 에너지 채운다하고 I는 사람들 만나서 기운 떨어진 걸 혼자 쉬며 에너지 채운다는데 기분도 그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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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E는 사람들 만나서 기운나서 에너지 채운다하고 I는 사람들 만나서 기운 떨어진 걸 혼자 쉬며 에너지 채운다는데 기분도 그러려나
41번 댓쓴이
2022-06-07 (화) 20:49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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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푹자고 하다보면 잊혀지는듷,?! 나도 e인데 사람만나고 그래도 내 시간필요하고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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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난 푹자고 하다보면 잊혀지는듷,?! 나도 e인데 사람만나고 그래도 내 시간필요하고그래
42번 댓쓴이
2022-06-08 (수) 01:03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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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우울할 때 많은데 그럴때 전 혼자 있는 시간을 최대한 많이 챙겨요 혼자 유튜브보고 책읽고 그러면서 스트레스 푸는 성격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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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우울할 때 많은데 그럴때 전 혼자 있는 시간을 최대한 많이 챙겨요 혼자 유튜브보고 책읽고 그러면서 스트레스 푸는 성격이라
43번 댓쓴이
2022-06-08 (수) 01:15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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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매운음식 냉면떡볶이 폭식하고 후식으로 단거먹어 그리고나면 잠깐 기분풀리는데 살쪄서 또우울해지고 또폭식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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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매운음식 냉면떡볶이 폭식하고 후식으로 단거먹어 그리고나면 잠깐 기분풀리는데 살쪄서 또우울해지고 또폭식해 ㅠㅠ
44번 댓쓴이
2022-06-08 (수) 08:44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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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코인노래방! 무조건 소리 지르는 편이야. 고음이 안되도 질러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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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코인노래방! 무조건 소리 지르는 편이야. 고음이 안되도 질러 ㅋㅋㅋㅋ
45번 댓쓴이
2022-06-08 (수) 08:51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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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냥 혼자 여행가거나 안 될 땐 자거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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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냥 혼자 여행가거나 안 될 땐 자거나 ㅋㅋㅋㅋ
46번 댓쓴이
2022-06-08 (수) 16:21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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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을 하는ㄴ거야 나랑 ㅏㅌ이 롤 하자 롤 재미써 ㅠ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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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을 하는ㄴ거야 나랑 ㅏㅌ이 롤 하자 롤 재미써 ㅠㅠㅎㅎ
47번 댓쓴이
2022-06-09 (목) 00:27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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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하거나? 웹툰보는것같아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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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하거나? 웹툰보는것같아ㅜㅜ
48번 댓쓴이
2022-06-09 (목) 00:36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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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우고 샤워하면 그래도 좀 가벼워지는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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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우고 샤워하면 그래도 좀 가벼워지는거같아
49번 댓쓴이
2022-06-09 (목) 00:52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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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멜론 틀어놓고 따라불러 계에에에속 기분 풀릴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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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멜론 틀어놓고 따라불러 계에에에속 기분 풀릴때까지!!
50번 댓쓴이
2022-06-09 (목) 03:03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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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강아지랑 밖에 나가서 사람들 많이 보면서 산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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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강아지랑 밖에 나가서 사람들 많이 보면서 산책하기
51번 댓쓴이
2022-06-09 (목) 10:41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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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우울할때 욕실청소해 ㅋ 물청소 싹 하고나면 맘이 후련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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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우울할때 욕실청소해 ㅋ 물청소 싹 하고나면 맘이 후련해져
52번 댓쓴이
2022-06-09 (목) 12:17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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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거나 편한사람 만나서 술 왕창 먹거나,. 그래도 안풀릴때가 많드라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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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거나 편한사람 만나서 술 왕창 먹거나,. 그래도 안풀릴때가 많드라ㅜ
53번 댓쓴이
2022-06-09 (목) 12:36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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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날 잡고 푹 자거나.. 타지에 있는 지인들 약속 잡아서 여행처럼 1박씩 놀러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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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날 잡고 푹 자거나.. 타지에 있는 지인들 약속 잡아서 여행처럼 1박씩 놀러다녀
54번 댓쓴이
2022-06-09 (목) 13:44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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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땅바닥 쳐야되는거같아ㅋㅋㅋ우울하면 사람 찾기 싫어져서 노트에다가 화내구 그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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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땅바닥 쳐야되는거같아ㅋㅋㅋ우울하면 사람 찾기 싫어져서 노트에다가 화내구 그랭..
55번 댓쓴이
2022-06-09 (목) 14:34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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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할땐 그냥 바로 집가서 자버려 우울한것도 다 피곤,피로에서 발생되는것들이야. 정신이 말짱하면 우울함도 적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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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할땐 그냥 바로 집가서 자버려 우울한것도 다 피곤,피로에서 발생되는것들이야. 정신이 말짱하면 우울함도 적어져
56번 댓쓴이
2022-06-09 (목) 16:26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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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있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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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있엉
57번 댓쓴이
2022-06-09 (목) 18:37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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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펴...ㅋㅋㅋ근데 진짜 자기파괴적인 방법이긴한데 이게 위안이 진짜 너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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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펴...ㅋㅋㅋ근데 진짜 자기파괴적인 방법이긴한데 이게 위안이 진짜 너무 돼
58번 댓쓴이
2022-06-10 (금) 00:23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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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우울해져서 안 좋은 생각하다가 신체발란스 다 무너지고 심리 상담도 받아본 사람으로서, 그나마 재밌었던거 하면서 기분환기 시키고 우울했던 일을 별거 아닌 것처럼 스스로 계속 긍정회로 돌리는 방법이 제일 먹히고 있는 상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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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우울해져서 안 좋은 생각하다가 신체발란스 다 무너지고 심리 상담도 받아본 사람으로서, 그나마 재밌었던거 하면서 기분환기 시키고 우울했던 일을 별거 아닌 것처럼 스스로 계속 긍정회로 돌리는 방법이 제일 먹히고 있는 상태야
59번 댓쓴이
2022-06-10 (금) 05:36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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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링북 그리거나 넷플 드라마 정주행, 아니면 웃긴 예능위주로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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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링북 그리거나 넷플 드라마 정주행, 아니면 웃긴 예능위주로 봐
60번 댓쓴이
2022-06-10 (금) 12:04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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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그냥 영화 보거나 책 읽거나 현실도피를 좀 하는 그런... 혹은 그냥 자버리거나
자고 일어나면 뭔가 다른 생각이 번뜩번뜩 떠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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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그냥 영화 보거나 책 읽거나 현실도피를 좀 하는 그런... 혹은 그냥 자버리거나 자고 일어나면 뭔가 다른 생각이 번뜩번뜩 떠오름
61번 댓쓴이
2022-06-10 (금) 14:10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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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침대에 누워서 펑펑 울다가 진정되면 입에 아이스크림 물고 동네 산책 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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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침대에 누워서 펑펑 울다가 진정되면 입에 아이스크림 물고 동네 산책 하는거!
62번 댓쓴이
2022-06-10 (금) 16:11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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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음식 먹으면서 유튜브나 넷플릭스 보기? 하루정도 하면 괜찮아 지는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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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음식 먹으면서 유튜브나 넷플릭스 보기? 하루정도 하면 괜찮아 지는거 같아
63번 댓쓴이
2022-06-10 (금) 17:47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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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하면 그냥 거기에 내몸을 맡기거나 아니면 나가서 산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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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하면 그냥 거기에 내몸을 맡기거나 아니면 나가서 산책하
64번 댓쓴이
2022-06-10 (금) 22:00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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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걸 해야할거같아.. 내가 제일 젛아하는걸 하면서 기분을 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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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걸 해야할거같아.. 내가 제일 젛아하는걸 하면서 기분을 풀어
65번 댓쓴이
2022-06-11 (토) 12:23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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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하게 만드는걸 없애고 잊을려하는데
진짜 힘들면 정신과 가서 상담도 괜찮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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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하게 만드는걸 없애고 잊을려하는데 진짜 힘들면 정신과 가서 상담도 괜찮은듯
66번 댓쓴이
2022-06-11 (토) 13:56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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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우울하면 잠자거나 우울함을 잊을 수 있는 일을 하는게 좋은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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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우울하면 잠자거나 우울함을 잊을 수 있는 일을 하는게 좋은 거 같아
67번 댓쓴이
2022-06-11 (토) 14:01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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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술마시면서 욕하면 넘 기분풀려서 좋더라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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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술마시면서 욕하면 넘 기분풀려서 좋더라고ㅋㅋ
68번 댓쓴이
2022-06-11 (토) 17:09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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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못이겨내서 우울증 약먹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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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못이겨내서 우울증 약먹었어
69번 댓쓴이
2022-06-11 (토) 18:02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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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쇼핑해 .. 나 택배 많이 오면 엄마가 나 우울한줄 알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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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쇼핑해 .. 나 택배 많이 오면 엄마가 나 우울한줄 알아 ㅋㅋㅋㅋ
70번 댓쓴이
2022-06-12 (일) 00:17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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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막 먹게 되던데 사실 이 방법 좋지 않은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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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막 먹게 되던데 사실 이 방법 좋지 않은 거 같아
71번 댓쓴이
2022-06-12 (일) 08:40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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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를 줘 ㅠㅠ 염색이라든지 커트라든지 아님 네일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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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를 줘 ㅠㅠ 염색이라든지 커트라든지 아님 네일 ㅜ
72번 댓쓴이
2022-06-12 (일) 12:50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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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눈물이 많아서 울고 자 ㅋㅋㅋㅋ 그럼 다음날 조금 괜찮아짐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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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눈물이 많아서 울고 자 ㅋㅋㅋㅋ 그럼 다음날 조금 괜찮아짐 ..ㅎ
73번 댓쓴이
2022-06-13 (월) 00:27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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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당하고 우울증 엄청 심했는데 그냥 바쁘게 사는게 낫더라 청소하고 헬스 끊어서 강제로 운동하고 일부러 일거리 만들어서 일하거나 공부했음 아무것도 하기 싫어서 계속 누워있었는데 그러면 더 심해지더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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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당하고 우울증 엄청 심했는데 그냥 바쁘게 사는게 낫더라 청소하고 헬스 끊어서 강제로 운동하고 일부러 일거리 만들어서 일하거나 공부했음 아무것도 하기 싫어서 계속 누워있었는데 그러면 더 심해지더라ㅠ
74번 댓쓴이
2022-06-13 (월) 03:07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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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만나거나 기타나 피아노 치면서 취미활동하구 운동했어 개인적으로는 운동 추천 일기 쓰는것도 좋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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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만나거나 기타나 피아노 치면서 취미활동하구 운동했어 개인적으로는 운동 추천 일기 쓰는것도 좋구
75번 댓쓴이
2022-06-13 (월) 05:16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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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엔프피인데 우울증있는거 진짜 공감..
주변에선 밝아보인다그러는데 항상 우울감이나 공허함이 있음
만성인 것 같아서 진짜 피곤해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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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엔프피인데 우울증있는거 진짜 공감.. 주변에선 밝아보인다그러는데 항상 우울감이나 공허함이 있음 만성인 것 같아서 진짜 피곤해ㅜ
76번 댓쓴이
2022-06-13 (월) 06:48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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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자버리거나 유튜브로 재밌는거보거나 해요 그것도 안될땐 노래겁나부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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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자버리거나 유튜브로 재밌는거보거나 해요 그것도 안될땐 노래겁나부름요
77번 댓쓴이
2022-06-13 (월) 14:06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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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물 밑으로 한 없이 떨어지는 스타일 그러다가 자고 일어나면 ㄱㅊ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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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물 밑으로 한 없이 떨어지는 스타일 그러다가 자고 일어나면 ㄱㅊ아짐
78번 댓쓴이
2022-06-13 (월) 17:56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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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연락하거나 산책!! 가끔은 그냥 자기두 하구 최대한 우울해지기 전에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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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연락하거나 산책!! 가끔은 그냥 자기두 하구 최대한 우울해지기 전에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해!!
79번 댓쓴이
2022-06-14 (화) 12:12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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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음식 잔뜩먹으면서 티비보면 스트레스가 풀리는 느낌이야 음식만큼 쉽게 행복하게 할 수 있는건 없더라구
운동도 좋은데 그건 마음먹기까지가 너무 오래걸려서 너무 힘들면 그냥 내가 좋아하는 음식 여러가지 시켜서 먹으면 좀 나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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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음식 잔뜩먹으면서 티비보면 스트레스가 풀리는 느낌이야 음식만큼 쉽게 행복하게 할 수 있는건 없더라구 운동도 좋은데 그건 마음먹기까지가 너무 오래걸려서 너무 힘들면 그냥 내가 좋아하는 음식 여러가지 시켜서 먹으면 좀 나아져
80번 댓쓴이
2022-06-14 (화) 15:59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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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우울해지면 무조건 단거 진짜 크리스피달려가서 더즌 혼자 다머금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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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나는 우울해지면 무조건 단거 진짜 크리스피달려가서 더즌 혼자 다머금 ㅋㅋㅋㅋ
81번 댓쓴이
2022-06-14 (화) 21:42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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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만나서 찡찡대는 편이에요 ㅋㅋ 혼자 누워서 핸드폰만 보면 더 우울해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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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만나서 찡찡대는 편이에요 ㅋㅋ 혼자 누워서 핸드폰만 보면 더 우울해지더라구요
82번 댓쓴이
2022-06-14 (화) 23:39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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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거나 친구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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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거나 친구만나기
83번 댓쓴이
2022-06-15 (수) 08:35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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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저울과 같다고 해서 우울하고 불행한 일들이 지나가면 사소하더라두 행복한일들은 꼭 오더라구..!
그리구 우울할때마다 꼭 보는 영화기는 한데 "꾸뻬씨의 행복여행 " 이 영화는 꼭 보길 바래!! 행복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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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저울과 같다고 해서 우울하고 불행한 일들이 지나가면 사소하더라두 행복한일들은 꼭 오더라구..! 그리구 우울할때마다 꼭 보는 영화기는 한데 "꾸뻬씨의 행복여행 " 이 영화는 꼭 보길 바래!! 행복해져
84번 댓쓴이
2022-06-15 (수) 15:11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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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거 먹고 재밌는거 보면서 지내ㄷㅏ보면 지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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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맛있는거 먹고 재밌는거 보면서 지내ㄷㅏ보면 지절로...
85번 댓쓴이
2022-06-15 (수) 20:19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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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거 먹고 유튜브 넷플 보거나 친구들 만나서 놀면 좀 나아지더라..근데 시간이 약인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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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거 먹고 유튜브 넷플 보거나 친구들 만나서 놀면 좀 나아지더라..근데 시간이 약인듯해
86번 댓쓴이
2022-06-15 (수) 22:23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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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얌전히 누워있음 결국 풀리더라. 근데 다른 사람들에 비해서 회복 속도가 넘 느린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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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얌전히 누워있음 결국 풀리더라. 근데 다른 사람들에 비해서 회복 속도가 넘 느린 것 같아
87번 댓쓴이
2022-06-16 (목) 00:22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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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서 자고 맛잇는거먹고 푹쉬면 좋아지는듯 휴식이 최고인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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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서 자고 맛잇는거먹고 푹쉬면 좋아지는듯 휴식이 최고인거같아
88번 댓쓴이
2022-06-16 (목) 00:28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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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청소!!!!! 옷장정리하고 20리터 쓰레기봉투 가꼬와서 쓸모없는거 다 갖다버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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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청소!!!!! 옷장정리하고 20리터 쓰레기봉투 가꼬와서 쓸모없는거 다 갖다버림 ㅎㅎ
89번 댓쓴이
2022-06-16 (목) 07:56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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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걸로 풀다가 또 살찌면 우울해져서 먹는것 보단 나가서 좋아하는 음악들으면서 산책로 마냥 걷는게 제일 좋았던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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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걸로 풀다가 또 살찌면 우울해져서 먹는것 보단 나가서 좋아하는 음악들으면서 산책로 마냥 걷는게 제일 좋았던거같아
90번 댓쓴이
2022-06-16 (목) 13:16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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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를 챙기는 걸 해
건강에 좋은 음식 먹기
마사지가기
운동하기
등등, 진짜 하루 알차고 나자신 사랑하게 보냈다! 싶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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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를 챙기는 걸 해 건강에 좋은 음식 먹기 마사지가기 운동하기 등등, 진짜 하루 알차고 나자신 사랑하게 보냈다! 싶은거
91번 댓쓴이
2022-06-16 (목) 18:37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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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좋지만 맛있는 안주랑 술마시고 오래 잘수있으면 되도록 푹 자ㅠㅠ 그리고 친구들이나 가족들한테 할수있는 얘기면 대화해서 좀 풀려고 노력하는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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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좋지만 맛있는 안주랑 술마시고 오래 잘수있으면 되도록 푹 자ㅠㅠ 그리고 친구들이나 가족들한테 할수있는 얘기면 대화해서 좀 풀려고 노력하는거같아
92번 댓쓴이
2022-06-17 (금) 06:06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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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없이 우울해하다가 바닥을 치고 나와 ㅠㅠㅠ
우울할땐 우울하도록 내버려두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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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없이 우울해하다가 바닥을 치고 나와 ㅠㅠㅠ 우울할땐 우울하도록 내버려두는 편
93번 댓쓴이
2022-06-30 (목) 21:19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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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받아들이고 좋은 생각만 하려고 해요 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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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받아들이고 좋은 생각만 하려고 해요 ㅎㅎㅎㅎㅎㅎㅎ
94번 댓쓴이
2022-10-22 (토) 07:57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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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난 거 먹으면서 유튜브 보거나 좋아하는 노래 들으면서 자연보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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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난 거 먹으면서 유튜브 보거나 좋아하는 노래 들으면서 자연보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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