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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퇴근 후의 낙?

글쓴이 2019-01-31 (목) 11:11 5년전 294
회사 집 회사 집 무한반복
중간중간 삼소 치맥 적절히 섞인
그런 삶을 살고 있습니다 ㅜㅜ
운동을 배워볼까 요리를 배워볼까...
반복된 고민 후 자연스럽게 귀가 후 티비 보며 캔맥 마시기 일쑤...
직장인의 삶의 낙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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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건
1번 댓쓴이 2019-01-31 (목) 11:43 5년전 신고 주소
저도 ㅋㅋ 끝나고 그렇게 뭐먹는게 낙이더라구여 재밌는영화를보거나 서점에가서 책을읽어요 재밋어요
2번 댓쓴이 2019-01-31 (목) 17:20 5년전 신고 주소
ㅜㅜㅜ저도 요즘 퇴근하면 공허해서 무엇을 할지도 모르겠어요.
3번 댓쓴이 2019-02-01 (금) 00:11 5년전 신고 주소
저는 요즘 피아노가 갑자기 땡겨서 알아보는중이에요ㅋㅋ!
4번 댓쓴이 2019-01-31 (목) 11:36 5년전 신고 주소
그러게요.. 저는 그렇게 무료함이 올때 마다 뭐를 배우려고해요 . ㅋㅋㅋㅋ
5번 댓쓴이 2019-01-31 (목) 11:46 5년전 신고 주소
영화를 보거나 악기를 배우거나 ..?? 다만 늦은 밤에 퇴근하면 악기를 못 치니까ㅜㅜㅜ소소하게 영화보기!
6번 댓쓴이 2019-02-01 (금) 21:31 5년전 신고 주소
저는 노래듣는게 낙이에용 퇴근길에 고믹터지게!!ㅋㅋㅋ
7번 댓쓴이 2019-02-01 (금) 22:24 5년전 신고 주소
저는 수영을 좋아해서 다음달부터 수영 다녀볼려고요 ㅋㅋ 좋은취미찾으시길!
8번 댓쓴이 2019-02-02 (토) 09:45 5년전 신고 주소
ㅊ퇴근후에 소소한 먹거리나 기분우울한날엠 치킨 시켜서 맥주 하나 딱 까고 캬 ~~~~~ 그게 그냥 소소한 낙이저..
9번 댓쓴이 2019-02-03 (일) 13:39 5년전 신고 주소
과자에 맥주한잔 아니면 영화보면서 초콜렛..진짜 소소한 행복ㅠㅠ
10번 댓쓴이 2019-02-04 (월) 01:18 5년전 신고 주소
전 운동 사이클 돌리면서 땀흘리면 스트레스 좀 풀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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