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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Q&A]

얘들아 퇴사마렵다

글쓴이 2022-04-27 (수) 13:35 2년전 393
https://sungyesa.com/new/secret/384195
퇴사마렵다 그냥 눕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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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건
1번 댓쓴이 2022-04-27 (수) 15:07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84240
..............................기운이 쭉쭉 빠지네 누워버리고싶다~~
2번 댓쓴이 2022-04-27 (수) 16:07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84257
ㅋㅋㅋㅋ진짜 언제나 퇴사를 꿈꾸지... 후^^ 돈많은백수 하고싶어~
3번 댓쓴이 2022-04-27 (수) 16:33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84260
나도 퇴사마렵다... 그렇다고 이직준비 하기도 귀찮아 ㅜ
4번 댓쓴이 2022-04-27 (수) 17:50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84295
ㅋㅋㅋㅋ 모두에 꿈 아니냐궁 ㅠㅠㅠ
5번 댓쓴이 2022-04-27 (수) 21:21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84350
돈많은 백수하고싶다ㅠㅠ 그런날이 오긴 하려나^^ 주말만 기다린다
6번 댓쓴이 2022-04-28 (목) 16:15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84589
내맘니맘 ㅠ 회사는 왜 다녀야 되냐 진짜 수술비만 아니었으면 진즉에 ㅋ
7번 댓쓴이 2022-04-28 (목) 22:11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84710
그러다 그만두면 또 일해야될거같고... 참 어려워 그치..?
8번 댓쓴이 2022-04-29 (금) 19:32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85124
머야 내맘인줄ㅋㅋㅋ 아무것도 안하고 누워있고 싶다 증맬루~
9번 댓쓴이 2022-04-29 (금) 21:13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85139
나는 퇴사했지롱 일단 일년은 놀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번 댓쓴이 2022-04-30 (토) 11:57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85237
퇴근했는데 퇴근하고 싶은 너낌일때…
분명 집에 왔는데 집에 가고 싶은 생각이 들때…
나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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