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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이슈]

아버지가 거실에서 모자쓰고 있는 이유

글쓴이 2018-11-21 (수) 10:52 5년전 327

기술력이 좋아도 문제에요ㅠㅠ
아빠....ㄷ....대.....ㅁ.....ㅓ.....ㄹ...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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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건
1번 댓쓴이 2018-11-21 (수) 11:18 5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번 댓쓴이 2018-11-21 (수) 12:09 5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모발이식 좋게 해드려야겠네요 ㅠㅠㅋㅋㅋㅋ
3번 댓쓴이 2018-11-21 (수) 12:30 5년전 신고 주소
아고 아버지ㅠㅠㅠㅠㅠ
4번 댓쓴이 2018-11-21 (수) 14:47 5년전 신고 주소
대단쓰에요!!!!!!!!!!!!!!!
5번 댓쓴이 2018-11-21 (수) 15:05 5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번 댓쓴이 2018-11-21 (수) 15:35 5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ㅋㅋㅋㅋ웃프다
7번 댓쓴이 2018-11-21 (수) 17:21 5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ㅋ 넘 웃기네욤ㅋㅋ
8번 댓쓴이 2018-11-21 (수) 17:40 5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
9번 댓쓴이 2018-11-21 (수) 18:33 5년전 신고 주소
저두 숱많진않은대 ㅜㅜ 웃프네옄ㅋ
10번 댓쓴이 2018-11-21 (수) 22:05 5년전 신고 주소
나만이해안가나 설명해주실분..
11번 댓쓴이 2018-11-21 (수) 22:09 5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떡행 ㅜ 웃프다
12번 댓쓴이 2018-11-21 (수) 22:11 5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ㅋㅋ  손바닥색 = 아버지 머리색 (대머리...)
13번 댓쓴이 2018-11-22 (목) 01:22 5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ㅋ 어떻래요 웃기네ㅔ
14번 댓쓴이 2018-11-22 (목) 23:08 5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가슴아프다ㅠㅋㅋㅋㅋ
15번 댓쓴이 2018-11-23 (금) 04:19 5년전 신고 주소
매기 저기 트윗진짜매밌어요
16번 댓쓴이 2018-11-24 (토) 15:57 5년전 신고 주소
자라나라머리머리.....
17번 댓쓴이 2018-12-02 (일) 14:22 5년전 신고 주소
무슨 말인지 이해가...ㅠㅠ 탈모인건가요..? ㅋㅋㅋㅋㅋ
18번 댓쓴이 2018-12-05 (수) 08:39 5년전 신고 주소
손바닥같이 머리가 매끈..하다는..ㅋㅋㅋㅋㅋ큐ㅠㅠㅠ
19번 댓쓴이 2018-12-06 (목) 00:17 5년전 신고 주소
아버지 ㅠㅠ 의문의...1패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번 댓쓴이 2018-12-06 (목) 16:41 5년전 신고 주소
아빠.. 힘내세요.....!!! 별게 다 인식되네요 ㅠㅠ 우리집 아리도 그런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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