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4살 광주에 살고 있는 남자입니다 제가 예전부터는 느껴왔지만 얼굴이 밝은 편이 아니었습니다 결정적으로 눈매 교정을 마음먹은 계기가 사촌누나들이 어디불편하냐 졸려보인다 그런 것 까지는 참을 만 했습니다. 하지만 평소부터 인사을 바꿀려고 많이 노력도 했지만 바뀌지 않았습니다 일상생활하면서도 그런 소리가 마냥 듣기 좋은 소리는 아니었지만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참았습니다 결정적인 요인은 교수님께서 수업시간에 저를 대놓고 뭐라고 하신 거는 아니지만 면접볼때 눈 같은거 신경써야된다 하시길래 저는 그때까지 제 얘기인줄 몰랐습니다 . 하지만 수업이 끝나고 제 얘기인 것을 알고 조금 제 자신이 바뀌어야 할 것 같다 나는 정말 피곤하거나 그런게 아닌데 사람들이 저에대해 어둡다 이런말을 듣는게 스트레스로 다가옵니다 그래서 상담을 받아보니 안검하수 증상이 조금 있다고 합니다 . 올해 하반기에 취업을 하고 싶은데 올해 겨울에 눈매 교정을 해서 빠른시일내에 고민을 해결하고싶은데 . 제가 타지에서 올라와서 광주에서 자취를 하고 있습니다 . 정보력도 부족하고 해서 눈매교정 잘하는 곳 좀 추천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