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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옆집에 가족이 이사왔는데 ㅠ..

글쓴이 2022-02-05 (토) 22:54 2년전 389
나 사는 빌라 집마다 보통1~2명 사는데
(6~15평 사이 방들)

전에는 남자 한명만 살아서 몰랐는데..

옆집 새로 이사왔는데 소음 장난아니다 진짜..
애기들 쿵쿵거리고 꺄르르 거리는게 다들려..
시간이 열한시가 다 되어가는데 왜 그냥 두는걸까 부모님은..?

나도 강아지 키워서 택배아저씨가 짐 쾅 놓구가면 애가  한번씩 짖어서 그냥 참자 낮인데! 싶었는데

밤까지 이럴줄은 몰랐네…ㅠㅠ.. 뭐라 하기도 고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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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1번 댓쓴이 2022-02-05 (토) 22:55 2년전 신고 주소
소음 진짜 스트레스.... 한 번 제대로 말씀드려봐 시끄럽다구
     
     
글쓴이 작성자 2022-02-05 (토) 22:57 2년전 신고 주소
몇일 두고보고 이야기 하는게 맞겠지 ㅠㅠ..? 낮은 몰라두 밤은 진짜 스트레스 받네.. 애기 키우는거 힘든거 알아서 입대기 싫은데.. 아까 한시간정도 너무 충격적이었어 소리가
2번 댓쓴이 2022-02-06 (일) 01:54 2년전 신고 주소
최대한 빨리 말하는게 나을것같은데.. 그렇게 시끄러우면 말해도 잘 안고쳐질 확률 높음 … 우리 윗집도 너무 스트레스인데 ㅠㅠ 화이팅하자!ㅠㅠ
3번 댓쓴이 2022-02-06 (일) 03:16 2년전 신고 주소
나는 윗집 발망치소리때메 몇번 양해구하러 올라갓는데 전혀 노력도없고 지금조차도 들리고잇음ㅜ이거진짜 안당해보면 모름ㅜ화가치밀어오른다ㅜ
4번 댓쓴이 2022-02-13 (일) 16:26 2년전 신고 주소
나랑 넘 똑같아.. 제발 이사가는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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