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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연말인데

글쓴이 2021-12-29 (수) 14:57 2년전 827
연말 분위기 1도 안나네...
코로나가 내년에는 끝날지
이제 집에서 할게 없는데 ㅠ
이번주도 집에서 뒹굴 거릴 생각하니깐 쒼난다ㅋㅋㅋㅋ
다들 연말 뭐하고 보낼 예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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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7건
1번 댓쓴이 2021-12-29 (수) 15:01 2년전 신고 주소
그러게나 말이야 ㅠ 연말 분위기 안나는듯 ㅠ 말일에 가족들이랑 집에서 맛있는거 시켜먹으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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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
2번 댓쓴이 2021-12-29 (수) 15:10 2년전 신고 주소
나도 그냥 가족들이랑 집에서 보내는데 할게 없어 ㅠㅠㅠ
3번 댓쓴이 2021-12-29 (수) 15:46 2년전 신고 주소
나도 그냥 가족끼리 보내지 않을까 싶어..어디 가기도 애매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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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
4번 댓쓴이 2021-12-29 (수) 15:57 2년전 신고 주소
마자.. 진짜 연말 느낌 1도 안낭..
5번 댓쓴이 2021-12-29 (수) 16:04 2년전 신고 주소
나도 그냥 집에서 쉬면서 영화나 보거나 그렇게 시간 보내려궁ㅋㅋㅋ
6번 댓쓴이 2021-12-29 (수) 16:38 2년전 신고 주소
집이 최고야 그냥 넷플 왓챠 디즈니플러스 돌려가면서 보려구 ..
7번 댓쓴이 2021-12-29 (수) 16:43 2년전 신고 주소
나도 걍 집에만 있는다 집에서 티비보고 가족끼리 맛있는거 먹어야지
8번 댓쓴이 2021-12-29 (수) 18:06 2년전 신고 주소
집에서 걍 뒹구는중.. 카운트다운도 1도 감흥없다... 그래도 다들 비슷한 생활하는거 같아서 안심?이 되네 ㅎㅎㅎ
9번 댓쓴이 2021-12-29 (수) 18:13 2년전 신고 주소
연말 느낌 너무 안 나서... 그냥 하루하루 똑같이 보내는 중ㅋ 새해엔 가족들과 함께 보내려구!
10번 댓쓴이 2021-12-29 (수) 18:54 2년전 신고 주소
나도 연말 느낌 진짜 안나는 것 같음 걍 집에서 뒹굴뒹굴할 예정
11번 댓쓴이 2021-12-29 (수) 19:22 2년전 신고 주소
저도 연말분위기 하나도 안나고.. 집에서 쉬는게 최고인듯
12번 댓쓴이 2021-12-29 (수) 19:29 2년전 신고 주소
말일에는 친구랑 홈파티하고 보내려고.. 아무래도 밖에서 안놀아서 더 그런 기분을 못 느끼믄 듯 ㅠㅠ
13번 댓쓴이 2021-12-29 (수) 20:13 2년전 신고 주소
집콕하면서 넷플볼라고.. 집순이라서 나가기 귀찮더라
14번 댓쓴이 2021-12-30 (목) 00:48 2년전 신고 주소
그냥 집에서 장판키고 뒹굴거릴래~ 날도 점점 추워지고 만날 사람도 없어서..ㅋㅋㅋ
15번 댓쓴이 2021-12-30 (목) 02:38 2년전 신고 주소
겨울은 귤 먹으면서 전기장판이 짱이긴 하지 ㅋㅋㅋㅋㅋ
16번 댓쓴이 2021-12-30 (목) 09:16 2년전 신고 주소
크리스마스도 집콕했더니 너무 아쉬워서 호캉스라도 갈까 생각중이야 너무 연말 같지
않네 ㅜ
17번 댓쓴이 2021-12-30 (목) 16:23 2년전 신고 주소
어디라도 가고싶었는데 못갈거같아 이게 무슨연말인지 ...분위기하나도안나
18번 댓쓴이 2021-12-30 (목) 16:49 2년전 신고 주소
맛있는거 잔뜩 사다놓고 집에서 영화보는게 최고죠~~ 코로나때문에 돌아다니기도 무서워요
19번 댓쓴이 2021-12-30 (목) 16:52 2년전 신고 주소
넷플보면서 뒹굴뒹굴~ 밖은 너무 추워서 나가기가 싫엌ㅋㅋ
20번 댓쓴이 2021-12-30 (목) 17:21 2년전 신고 주소
연말에는 뭐니뭐니 해도 그냥 아무생각없이 나이먹는거 아닌가?ㅋㅋㅋㅋㅋ
내 마음은 어린데 숫자만 계속 올라가고있는 느낌
21번 댓쓴이 2021-12-30 (목) 22:27 2년전 신고 주소
하 연말..... 그러게 분위기 진짜 안난다 어릴땐 뭣도 모르고 성인 되기만을 기다리며 설레어 했는데 스무살 중후반 먹으니까 그냥 아무것도 한거없이 세월이 빠르게 지나가는 느낌이다 ㅠ
22번 댓쓴이 2021-12-30 (목) 23:55 2년전 신고 주소
진짜 아무것도 안했어,,ㅋㅋㅋㅋ 집 밖을 안나가니까 연말이라는 느낌도 없다ㅠㅠ
23번 댓쓴이 2021-12-31 (금) 00:16 2년전 신고 주소
밖에 나갈일 하나도 없어서 집에서 넷플릭스같은거 보면서 있을듯..
24번 댓쓴이 2021-12-31 (금) 16:05 2년전 신고 주소
나두,, 이게 연말인가 엥.. 이러고 있어. 집밖에 잘안나가고 뒹굴이중. . 원래 집순이긴한데 이건 좀 너무한거같아ㅜㅡㅜ
25번 댓쓴이 2021-12-31 (금) 16:18 2년전 신고 주소
나는 그냥 집에서 쉰다 ㅋㅋㅋㅋ 어디 나갈 데두 없고
26번 댓쓴이 2022-01-01 (토) 17:09 2년전 신고 주소
나도 그냥 넷플릭스 보면서 따끈하게 몸 지지는게 최고
27번 댓쓴이 2022-01-01 (토) 20:32 2년전 신고 주소
따뜻한 방바닥에 누워서 폰질햇다 ㅋㅋㅋ평소랑 똑같이 지냈네
28번 댓쓴이 2022-01-02 (일) 11:10 2년전 신고 주소
코로나때문에 근 2년 송년회는 해보지도 못하고 집에만 있지 ㅜㅜ
29번 댓쓴이 2022-01-02 (일) 16:19 2년전 신고 주소
크리스마스부터 12월 31일까지 그냥 쭉~~~알바만 하거나 집에 있었다ㅜㅜ내년에도 그러면 안되는데ㅠㅠㅠ제발
30번 댓쓴이 2022-01-02 (일) 23:57 2년전 신고 주소
내년에는 쌍수하고 침대에 누워있길... 쌍수가 새해 소원이다 ㄹㅇ
31번 댓쓴이 2022-01-03 (월) 13:45 2년전 신고 주소
집에 혼자 있는 중..뭘해야 시간을 좀 유익하게 쓸수있을까
32번 댓쓴이 2022-01-04 (화) 09:36 2년전 신고 주소
수술 생각뿐.... 그리고 병원을 어디서 해야되는지 고민만....
33번 댓쓴이 2022-01-04 (화) 22:38 2년전 신고 주소
연말…. 이제 지긋지긋 또 새로운 연말만 다가올듯 ㅠㅠㅠㅠ
26번 댓쓴이 2022-01-05 (수) 14:46 2년전 신고 주소
그냥 소소하게 보내는 것 같아 케이크 먹고ㅎㅎ 뭐 있나
34번 댓쓴이 2022-01-07 (금) 10:38 2년전 신고 주소
연말은 가족들이랑 고기랑 맛난거 먹고 쉬었었어 벌써 새해 첫주도 불금이당ㅎㅎㅎ
35번 댓쓴이 2022-01-10 (월) 22:42 2년전 신고 주소
가족들이랑 보내고... 혼자 게임하고 유튜브보고 하니 금방지나가네 ㅎㅎ;
36번 댓쓴이 2022-01-11 (화) 02:14 2년전 신고 주소
1월이 벌써 10일이나 지났네... 시간 정말 빠른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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