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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연말인데

글쓴이

작성 21.12.29 14:57:09 조회 1,234

연말 분위기 1도 안나네...
코로나가 내년에는 끝날지
이제 집에서 할게 없는데 ㅠ
이번주도 집에서 뒹굴 거릴 생각하니깐 쒼난다ㅋㅋㅋㅋ
다들 연말 뭐하고 보낼 예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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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7건

1번 댓쓴이

그러게나 말이야 ㅠ 연말 분위기 안나는듯 ㅠ 말일에 가족들이랑 집에서 맛있는거 시켜먹으려구

21-12-29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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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

2번 댓쓴이

나도 그냥 가족들이랑 집에서 보내는데 할게 없어 ㅠㅠㅠ

21-12-29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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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댓쓴이

나도 그냥 가족끼리 보내지 않을까 싶어..어디 가기도 애매하구

21-12-29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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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

4번 댓쓴이

마자.. 진짜 연말 느낌 1도 안낭..

21-12-29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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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댓쓴이

나도 그냥 집에서 쉬면서 영화나 보거나 그렇게 시간 보내려궁ㅋㅋㅋ

21-12-29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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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 댓쓴이

집이 최고야 그냥 넷플 왓챠 디즈니플러스 돌려가면서 보려구 ..

21-12-29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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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댓쓴이

나도 걍 집에만 있는다 집에서 티비보고 가족끼리 맛있는거 먹어야지

21-12-29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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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 댓쓴이

집에서 걍 뒹구는중.. 카운트다운도 1도 감흥없다... 그래도 다들 비슷한 생활하는거 같아서 안심?이 되네 ㅎㅎㅎ

21-12-29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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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 댓쓴이

연말 느낌 너무 안 나서... 그냥 하루하루 똑같이 보내는 중ㅋ 새해엔 가족들과 함께 보내려구!

21-12-29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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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 댓쓴이

나도 연말 느낌 진짜 안나는 것 같음 걍 집에서 뒹굴뒹굴할 예정

21-12-29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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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 댓쓴이

저도 연말분위기 하나도 안나고.. 집에서 쉬는게 최고인듯

21-12-29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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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 댓쓴이

말일에는 친구랑 홈파티하고 보내려고.. 아무래도 밖에서 안놀아서 더 그런 기분을 못 느끼믄 듯 ㅠㅠ

21-12-29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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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번 댓쓴이

집콕하면서 넷플볼라고.. 집순이라서 나가기 귀찮더라

21-12-2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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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번 댓쓴이

그냥 집에서 장판키고 뒹굴거릴래~ 날도 점점 추워지고 만날 사람도 없어서..ㅋㅋㅋ

21-12-30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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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번 댓쓴이

겨울은 귤 먹으면서 전기장판이 짱이긴 하지 ㅋㅋㅋㅋㅋ

21-12-30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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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번 댓쓴이

크리스마스도 집콕했더니 너무 아쉬워서 호캉스라도 갈까 생각중이야 너무 연말 같지
않네 ㅜ

21-12-30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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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번 댓쓴이

어디라도 가고싶었는데 못갈거같아 이게 무슨연말인지 ...분위기하나도안나

21-12-30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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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번 댓쓴이

맛있는거 잔뜩 사다놓고 집에서 영화보는게 최고죠~~ 코로나때문에 돌아다니기도 무서워요

21-12-30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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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번 댓쓴이

넷플보면서 뒹굴뒹굴~ 밖은 너무 추워서 나가기가 싫엌ㅋㅋ

21-12-30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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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번 댓쓴이

연말에는 뭐니뭐니 해도 그냥 아무생각없이 나이먹는거 아닌가?ㅋㅋㅋㅋㅋ
내 마음은 어린데 숫자만 계속 올라가고있는 느낌

21-12-30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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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번 댓쓴이

하 연말..... 그러게 분위기 진짜 안난다 어릴땐 뭣도 모르고 성인 되기만을 기다리며 설레어 했는데 스무살 중후반 먹으니까 그냥 아무것도 한거없이 세월이 빠르게 지나가는 느낌이다 ㅠ

21-12-30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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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번 댓쓴이

진짜 아무것도 안했어,,ㅋㅋㅋㅋ 집 밖을 안나가니까 연말이라는 느낌도 없다ㅠㅠ

21-12-30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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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번 댓쓴이

밖에 나갈일 하나도 없어서 집에서 넷플릭스같은거 보면서 있을듯..

21-12-31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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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번 댓쓴이

나두,, 이게 연말인가 엥.. 이러고 있어. 집밖에 잘안나가고 뒹굴이중. . 원래 집순이긴한데 이건 좀 너무한거같아ㅜㅡㅜ

21-12-31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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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번 댓쓴이

나는 그냥 집에서 쉰다 ㅋㅋㅋㅋ 어디 나갈 데두 없고

21-12-31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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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번 댓쓴이

나도 그냥 넷플릭스 보면서 따끈하게 몸 지지는게 최고

22-01-01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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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번 댓쓴이

따뜻한 방바닥에 누워서 폰질햇다 ㅋㅋㅋ평소랑 똑같이 지냈네

22-01-01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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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번 댓쓴이

코로나때문에 근 2년 송년회는 해보지도 못하고 집에만 있지 ㅜㅜ

22-01-02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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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번 댓쓴이

크리스마스부터 12월 31일까지 그냥 쭉~~~알바만 하거나 집에 있었다ㅜㅜ내년에도 그러면 안되는데ㅠㅠㅠ제발

22-01-02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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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번 댓쓴이

내년에는 쌍수하고 침대에 누워있길... 쌍수가 새해 소원이다 ㄹㅇ

22-01-02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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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번 댓쓴이

집에 혼자 있는 중..뭘해야 시간을 좀 유익하게 쓸수있을까

22-01-03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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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번 댓쓴이

수술 생각뿐.... 그리고 병원을 어디서 해야되는지 고민만....

22-01-04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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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번 댓쓴이

연말…. 이제 지긋지긋 또 새로운 연말만 다가올듯 ㅠㅠㅠㅠ

22-01-04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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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번 댓쓴이

그냥 소소하게 보내는 것 같아 케이크 먹고ㅎㅎ 뭐 있나

22-01-05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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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번 댓쓴이

연말은 가족들이랑 고기랑 맛난거 먹고 쉬었었어 벌써 새해 첫주도 불금이당ㅎㅎㅎ

22-01-07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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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번 댓쓴이

가족들이랑 보내고... 혼자 게임하고 유튜브보고 하니 금방지나가네 ㅎㅎ;

22-01-10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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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번 댓쓴이

1월이 벌써 10일이나 지났네... 시간 정말 빠른거 같아

22-01-11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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