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슈되는 유기견묘 보호소 일 때문에 친구랑 싸웠네욬ㅋㅋㅋ 전 솔직히 유기견 유기묘 입양률 높지 않으니 보호소 자리때문에 어쩔 수 없이 안락사 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친구는 그게 어떻게 가능하냐면서 싸웠네요.. 저번에 개 먹는거에 대해서 얘기한 적 있는데 전 소닭처럼 개도 먹어도 되는데 좀 도살하듯 한번에 죽이던가 때려야 맛있어진다고 때려죽이는 이런건 반대한다했는데 친구는 개를 먹는게 사람이냐고 소닭이랑 다르게 개는 반려동물이라하고 싸우고..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