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r검사 받으러 집앞 종합병원 선별소에 다녀왔어.
젊은 의사 인턴이 앉아 있는데.. 신뢰감이 없는 이유중
물어보면 뭔가 귀찮고 일 하기 싫은 느낌???
그냥 완전 불친절했어
기분이 더러웠어 ㅡㅡ
나는 내돈 만원 주고 pcr 검사 하는데..
요즘은 개나 소나 선별소에 인턴 의사들이 환자 친찰 하나봐????
어떻게 변질이 되었지? ㅜㅜㅜㅜㅜㅜ
그전에 2번 pcr검사 받으러 갈때는40대후반 ~ 50대 의사 가 있었는데 ㅠㅠ
요즘은 선별소 개나소나 인턴의사가 환자 진찰 하나봐 ㅠㅠ휴
실력 없는 인턴이 저러니깐 믿음감이 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