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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벌써 2022년인거 나만 안믿겨...?

글쓴이 2021-12-20 (월) 20:33 2년전 1149
나 올해 한거 진짜 아무것도 없어...ㅠㅠ
벌써 12월인것도 속상한데 이제 진짜 며칠 뒤면 아예 2022년이라니
믿기지도 않고 내가 싫...다...ㅋㅋㅋㅋㅋㅋ
에효 내년엔 뭐라도 이뤄내고 싶당

다들 2022년 화이팅 ㅎ...나도 힘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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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4건
1번 댓쓴이 2022-01-05 (수) 01:46 2년전 신고 주소
22년도엔 하고싶은거. 다하고
예뻐지자규 ㅜㅜㅜㅜㅜㅜ
2번 댓쓴이 2021-12-27 (월) 16:01 2년전 신고 주소
나두 안믿겨 미친거같애.2022년이라니 말이돼?..ㅠㅠㅠ나이만먹는다
3번 댓쓴이 2021-12-27 (월) 09:50 2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 어제가 마지막 주말이었다닠ㅋㅋ 며칠 안 남았네유
4번 댓쓴이 2021-12-20 (월) 20:35 2년전 신고 주소
시간 너무 빨리감 진짜 난 한거 없음... 남은 2주동안이라도 제대로 살아볼라고
     
     
글쓴이 작성자 2021-12-20 (월) 20:52 2년전 신고 주소
나도 진짜 한거 1도 없어 ㅠㅠ 속상함 나도 2주만이라도 제대로 살고 2022년도 ㅠㅠㅠ 잘 살아봐야지...
5번 댓쓴이 2021-12-20 (월) 22:01 2년전 신고 주소
나도 안믿겨 내가 한 살 더 먹는다니....으악
6번 댓쓴이 2021-12-20 (월) 22:42 2년전 신고 주소
휴ㅠㅠ 이렇게 또 한살 더 먹어가는구낭 .. 서글프넼ㅋㅋ
7번 댓쓴이 2021-12-21 (화) 00:23 2년전 신고 주소
진짜로 ㅋㅋ 나이먹는거 너무 싫어 ㅠㅠㅠ 근데 그거 알어?? 코로나가 벌써 2년째고 이제 3년째로 접어드는거야...ㅠㅠ
8번 댓쓴이 2021-12-21 (화) 00:38 2년전 신고 주소
하… 벌써 30살이 넘어가고있다니 제발 더이상 늙고싶지안네요
9번 댓쓴이 2021-12-21 (화) 02:29 2년전 신고 주소
나두 ㅠㅠㅠㅠ 진짜 뭐 한거없이 한해 보낸거 같아서 ㅠㅠ더 아쉬워
10번 댓쓴이 2021-12-21 (화) 08:26 2년전 신고 주소
화이팅~
11번 댓쓴이 2021-12-21 (화) 09:58 2년전 신고 주소
나도 암것도 안했다..^^
12번 댓쓴이 2021-12-21 (화) 10:08 2년전 신고 주소
진짜 안믿겨 ㅜㅜㅜ 올해는 뭐했는지 싶어 코로나가 이렇게 오래갈줄도 몰랐고 앞으로 얼마나 더 갈지도 모르겠고 넘 우울타
13번 댓쓴이 2021-12-21 (화) 11:20 2년전 신고 주소
일주일 남았네..
14번 댓쓴이 2021-12-21 (화) 11:33 2년전 신고 주소
나도 아직도.. 2020년 같아.. 아니 시간 왜이렇게 빠르냐 ㅠㅠ
15번 댓쓴이 2021-12-21 (화) 12:00 2년전 신고 주소
진짜 올해 나 뭐했냐ㅎㅎ.. 시간은 왜 이렇게 빨리 가는지 다들 한해 마무리 잘하고 행복한 2022년 되자~~
16번 댓쓴이 2021-12-21 (화) 12:14 2년전 신고 주소
벌써 2022년이 코앞이라니 나이들수록 시간이 더빨리 가는 느낌..
17번 댓쓴이 2021-12-21 (화) 16:00 2년전 신고 주소
진짜 아무것도 못하고 ㅎㅎ 살만 남은거같아  ㅠㅠ 2021년이 이렇게 지나가다니
18번 댓쓴이 2021-12-21 (화) 16:06 2년전 신고 주소
힘내자 얼마 안남았네..  진짜 1년 후딱이다.
19번 댓쓴이 2021-12-21 (화) 16:32 2년전 신고 주소
진짜 나이먹으면 먹을수록 시간 순식간에 지나가는것같아 ㅋㅋㅋㅋ 몇살인지도 까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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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
20번 댓쓴이 2021-12-21 (화) 17:02 2년전 신고 주소
21년 맞이하는 것도 아무 느낌 없었는데 22년도 코로나 덕분에 조용하게 넘어갈 듯하네
21번 댓쓴이 2021-12-21 (화) 17:02 2년전 신고 주소
제일 허무하게 지나간 2021년 아닌가 싶음 코로나 떔시 내년에 제발 잘 살아보자구
22번 댓쓴이 2021-12-21 (화) 18:14 2년전 신고 주소
ㅠㅠ그래도 올해 모두 수고했다 진짜
23번 댓쓴이 2021-12-21 (화) 18:25 2년전 신고 주소
21년은 한 6개월 보낸 느낌이야.. 진짜 순식간에 흘러갔네ㅠ 21년 다들 너무 수고했어!
24번 댓쓴이 2021-12-21 (화) 18:47 2년전 신고 주소
진짜로 ㅋㅋㅋ 일만 했는데 일년이 훅가버렸네ㅜ하
25번 댓쓴이 2021-12-21 (화) 18:56 2년전 신고 주소
와 진짜 벌써 2021년이 가다니 시간 진짜 빠르네ㅋㅋㅋㅋ
26번 댓쓴이 2021-12-21 (화) 21:16 2년전 신고 주소
와 진짜 일집 일집 하다보니까 1년이 이렇게 빨리가는지 몰랐어 8년차인데 코로나때매 한것도 없는데 순삭이다...
27번 댓쓴이 2021-12-22 (수) 08:57 2년전 신고 주소
시간 정말 순삭 ㅠㅠ
28번 댓쓴이 2021-12-22 (수) 12:02 2년전 신고 주소
진짜 올해 시작이 어제 같은데 시간 .... 넘 빠른 거 같아요 ㅠㅠ
29번 댓쓴이 2021-12-22 (수) 13:25 2년전 신고 주소
시간 너무 빨라~~~~~~~~ 그러니까 현재를 즐기자규영~~~~~~
30번 댓쓴이 2021-12-22 (수) 14:49 2년전 신고 주소
* 비밀글 입니다.
31번 댓쓴이 2021-12-22 (수) 15:01 2년전 신고 주소
책이라도 많이 읽어보려구 ㅠㅠ진짜 한 건 아무것도 없는데 시간이 너무 빠르다..
32번 댓쓴이 2021-12-22 (수) 15:09 2년전 신고 주소
내 2021년 어디갔지 아직 2020년인것같아ㅠㅠㅠㅠㅠ돌려줘 내 소중한 1년
33번 댓쓴이 2021-12-22 (수) 16:53 2년전 신고 주소
실화냐고 나 벌써 20대 중반이라고.. 이건 아니자너 돌아와..
34번 댓쓴이 2021-12-22 (수) 23:38 2년전 신고 주소
이제 20후반되는데 넘슬퍼 ㅠㅠ 맘은 이십대 초반인데
35번 댓쓴이 2021-12-23 (목) 01:07 2년전 신고 주소
진짜 이번 연도는 특히나 빨리 지나간 것처럼 느껴져ㅠㅠ
36번 댓쓴이 2021-12-23 (목) 03:08 2년전 신고 주소
나도.. 너무 빨리 지나간 것 같아 내년엔 좀 더 열심히 살아야지ㅠㅠ
37번 댓쓴이 2021-12-23 (목) 12:57 2년전 신고 주소
으어.. 이렇게 또 한해가 지나가는구나
내년엔 좀더 이쁘고 성실하게 살길.
38번 댓쓴이 2021-12-23 (목) 14:14 2년전 신고 주소
나도 벌써 2022년 이라는게 안믿겨ㅠㅠ 내년엔 뭔가 달라졌으면 좋겠다
39번 댓쓴이 2021-12-23 (목) 14:38 2년전 신고 주소
뭐 한게 있다고 벌써 2022년이 다가온다니.. 코로나랑 겹쳐서 시간이 더 빨리 간 느낌..
40번 댓쓴이 2021-12-23 (목) 15:20 2년전 신고 주소
진짜 뭐지 싶음 ㅋㅋ 20년 21년이 너무 빨리 지나갔어.. 마스크고 벌써 2년 넘게 착용중이라니 ㅋㅋ
41번 댓쓴이 2021-12-23 (목) 16:20 2년전 신고 주소
어 7시간 30분 있으면 크리스마스 이브라는것도 소름끼챠 웁스
42번 댓쓴이 2021-12-24 (금) 00:44 2년전 신고 주소
나이 한살 먹는게 점점 와닿는다.. ㅠㅠㅠㅠ 뭘햇다고 벌써 22년이냐..
43번 댓쓴이 2021-12-24 (금) 02:53 2년전 신고 주소
2021년 한게 없는데 ㅜㅜㅜㅜㅜㅜㅜ 시간 순삭이야.........
44번 댓쓴이 2021-12-24 (금) 09:54 2년전 신고 주소
시간 진짜 후딱 간다.. 코로나 터지고서는 더 빨리 가는거 같아
45번 댓쓴이 2021-12-24 (금) 10:44 2년전 신고 주소
하 벌써 22년이라니...나도 아무것도 이룬게 없는데 나이만 한 살 더 먹게 생겼어...
46번 댓쓴이 2021-12-24 (금) 11:00 2년전 신고 주소
진짜 나이만 먹는 느낌 코로나 터지고 나서는 시간 더 빠르게 가는 것 같긴 함 ㅜㅜ
47번 댓쓴이 2021-12-24 (금) 13:02 2년전 신고 주소
ㅋㅋ시간빨리가고좋다 올해는 군대에서보냈다 후
48번 댓쓴이 2021-12-24 (금) 13:19 2년전 신고 주소
진짜 한거 하나도없눈데 나이만먹었어
49번 댓쓴이 2021-12-25 (토) 00:21 2년전 신고 주소
나는 지금 내나이도 안믿겨ㅎㅎ 언제 시간이 이렇게 흘렀지 진짜
50번 댓쓴이 2021-12-25 (토) 20:28 2년전 신고 주소
나도 1살 더 먹는 게 믿겨지지 않는다. 오마이갓ㅋㅋㅋ 올 해 제발 잘 마무리하길 바랄 뿐이야..
51번 댓쓴이 2021-12-25 (토) 21:27 2년전 신고 주소
내말이ㅋㅋㅋㅋ 좀 단단해졋으먄 좋겟다 마음잡고 휴..
52번 댓쓴이 2021-12-25 (토) 22:22 2년전 신고 주소
새해엔 계획세우고 뭐라도 하겠다는 생각 가지면 결국 하게되더라. 리미트를 스스로 만들어놓으면 그 계획은 이루어짐
53번 댓쓴이 2021-12-26 (일) 00:10 2년전 신고 주소
나도 올해 뭐했는지 하나도 모르겠다. 연 바뀐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 또 바뀌네 ㅠ
54번 댓쓴이 2021-12-26 (일) 17:37 2년전 신고 주소
나도 2021년도에 뭐 한 것도 없는데 코로나때문인지 뭐 때문인지 시간이 너무 빨리 간 거 같아 ㅜㅜ
55번 댓쓴이 2021-12-27 (월) 00:30 2년전 신고 주소
ㅠㅠㅠ나이 들수록 시간이 더 빠르게 가는거같아 ㅜ 작년이랑 올해는 코로나 때문인지 진짜 순삭됨 ㅜ
56번 댓쓴이 2021-12-28 (화) 11:07 2년전 신고 주소
진짜 시간너무 빠르다 ㅠㅠㅠㅠ 아우 돌려줘 ㅠㅠ 뭐햇다고 벌써 2022
57번 댓쓴이 2021-12-28 (화) 16:40 2년전 신고 주소
나도 안 믿겨 매년 나이만 먹는구나
한살 한살 나이드는만큼
더 더 행복해지자 ㅠㅠ 새해 복 많이 받자 모두들 ♥
58번 댓쓴이 2021-12-29 (수) 00:14 2년전 신고 주소
나이드는건 왜이렇게 빠른거야 모두들 남은 시간동안 행복하자
59번 댓쓴이 2021-12-29 (수) 13:59 2년전 신고 주소
오잉 벌써 1년이 지나가버렸네ㅠ 남은 시간동안 행복하고 내년에는 더욱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자
60번 댓쓴이 2021-12-29 (수) 16:28 2년전 신고 주소
익숙해질때만 되면 .. 한해가 다 지나가버리네 .. 나 이제 겨우 2021년에 적응했는데!!!
61번 댓쓴이 2021-12-29 (수) 18:08 2년전 신고 주소
1월 1일부터 새롭게 시작하는거 전세계 국룰인데 걍 올해 얼른 넘겨버리자 ㅜ..ㅋ
62번 댓쓴이 2021-12-30 (목) 16:22 2년전 신고 주소
나두안믿겨 진짜 22년오는거니 ㅠㅠㅠ? 너무 우울해 왜오는거야 ㅋㅋㅋㅋ
63번 댓쓴이 2021-12-31 (금) 00:15 2년전 신고 주소
실감 하나도 안난다 진짷ㅋㅎ ... 내년에 대한 기대가 없음
64번 댓쓴이 2021-12-31 (금) 04:05 2년전 신고 주소
작년이랑 올해는 뭔가 너무 빨리간 느낌이야.....순식간에 아홉수가 다가왔어........ㅠㅠㅠ
65번 댓쓴이 2021-12-31 (금) 21:31 2년전 신고 주소
연말 느낌이나 모임들이 없으닌깐 아무래도 실감이 안나는거 같아 나도 사실 이게 연말인지 모르겠음
벌써 2022 년이라니 말두 안데 ㅠ
66번 댓쓴이 2022-01-02 (일) 11:14 2년전 신고 주소
2022년 ㅋㅋ 2000년도 넘어갈때  y2k로 세계멸망한다고 한다고 ㅋㅋ 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ㅜㅜㅜ
67번 댓쓴이 2022-01-02 (일) 18:26 2년전 신고 주소
올해 코로나때문인가 더 한게 없는 거같은 느낌ㅜㅜ 우리모두 올해 코로나 잘 견뎌내고 힘내자!
68번 댓쓴이 2022-01-02 (일) 19:21 2년전 신고 주소
진짜 시간 너무 빨리갘ㅋㅋㅋㅋ 내 마음은 안크는데 나이만 커져만가
69번 댓쓴이 2022-01-03 (월) 13:20 2년전 신고 주소
한 5년전으로 돌리고 싶다...ㅠㅠ시간 제발 그만 가라!!
70번 댓쓴이 2022-01-04 (화) 15:42 2년전 신고 주소
난 아직도 코로나전같아...
71번 댓쓴이 2022-01-04 (화) 18:51 2년전 신고 주소
2023년은 무슨 세기말일 줄 알았는데, ㅎㅎ 벌써 이렇게 되다니
72번 댓쓴이 2022-01-04 (화) 18:59 2년전 신고 주소
나아도.. 뭐했다고 벌써 일년 끝나냐고 ㅜㅜ 현실부정중..
73번 댓쓴이 2022-01-04 (화) 22:38 2년전 신고 주소
시간이 너무 빨라서 속상하다… 현실도피하고 싶다 나이만 ㅓㅁㄱ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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