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잡담] 벌써 2022년인거 나만 안믿겨...?

글쓴이

작성 21.12.20 20:33:28 조회 1,656

나 올해 한거 진짜 아무것도 없어...ㅠㅠ
벌써 12월인것도 속상한데 이제 진짜 며칠 뒤면 아예 2022년이라니
믿기지도 않고 내가 싫...다...ㅋㅋㅋㅋㅋㅋ
에효 내년엔 뭐라도 이뤄내고 싶당

다들 2022년 화이팅 ㅎ...나도 힘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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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4건

1번 댓쓴이

22년도엔 하고싶은거. 다하고
예뻐지자규 ㅜㅜㅜㅜㅜㅜ

22-01-05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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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댓쓴이

나두 안믿겨 미친거같애.2022년이라니 말이돼?..ㅠㅠㅠ나이만먹는다

21-12-27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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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댓쓴이

ㅋㅋㅋㅋ 어제가 마지막 주말이었다닠ㅋㅋ 며칠 안 남았네유

21-12-27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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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댓쓴이

시간 너무 빨리감 진짜 난 한거 없음... 남은 2주동안이라도 제대로 살아볼라고

21-12-20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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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자

나도 진짜 한거 1도 없어 ㅠㅠ 속상함 나도 2주만이라도 제대로 살고 2022년도 ㅠㅠㅠ 잘 살아봐야지...

21-12-20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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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댓쓴이

나도 안믿겨 내가 한 살 더 먹는다니....으악

21-12-20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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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 댓쓴이

휴ㅠㅠ 이렇게 또 한살 더 먹어가는구낭 .. 서글프넼ㅋㅋ

21-12-20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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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댓쓴이

진짜로 ㅋㅋ 나이먹는거 너무 싫어 ㅠㅠㅠ 근데 그거 알어?? 코로나가 벌써 2년째고 이제 3년째로 접어드는거야...ㅠㅠ

21-12-21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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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 댓쓴이

하… 벌써 30살이 넘어가고있다니 제발 더이상 늙고싶지안네요

21-12-21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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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 댓쓴이

나두 ㅠㅠㅠㅠ 진짜 뭐 한거없이 한해 보낸거 같아서 ㅠㅠ더 아쉬워

21-12-21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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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 댓쓴이

화이팅~

21-12-21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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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 댓쓴이

나도 암것도 안했다..^^

21-12-21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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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 댓쓴이

진짜 안믿겨 ㅜㅜㅜ 올해는 뭐했는지 싶어 코로나가 이렇게 오래갈줄도 몰랐고 앞으로 얼마나 더 갈지도 모르겠고 넘 우울타

21-12-21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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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번 댓쓴이

일주일 남았네..

21-12-21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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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번 댓쓴이

나도 아직도.. 2020년 같아.. 아니 시간 왜이렇게 빠르냐 ㅠㅠ

21-12-21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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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번 댓쓴이

진짜 올해 나 뭐했냐ㅎㅎ.. 시간은 왜 이렇게 빨리 가는지 다들 한해 마무리 잘하고 행복한 2022년 되자~~

21-12-2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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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번 댓쓴이

벌써 2022년이 코앞이라니 나이들수록 시간이 더빨리 가는 느낌..

21-12-21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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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번 댓쓴이

진짜 아무것도 못하고 ㅎㅎ 살만 남은거같아 ㅠㅠ 2021년이 이렇게 지나가다니

21-12-2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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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번 댓쓴이

힘내자 얼마 안남았네.. 진짜 1년 후딱이다.

21-12-21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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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번 댓쓴이

진짜 나이먹으면 먹을수록 시간 순식간에 지나가는것같아 ㅋㅋㅋㅋ 몇살인지도 까먹음

21-12-21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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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

20번 댓쓴이

21년 맞이하는 것도 아무 느낌 없었는데 22년도 코로나 덕분에 조용하게 넘어갈 듯하네

21-12-21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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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번 댓쓴이

제일 허무하게 지나간 2021년 아닌가 싶음 코로나 떔시 내년에 제발 잘 살아보자구

21-12-21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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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번 댓쓴이

ㅠㅠ그래도 올해 모두 수고했다 진짜

21-12-21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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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번 댓쓴이

21년은 한 6개월 보낸 느낌이야.. 진짜 순식간에 흘러갔네ㅠ 21년 다들 너무 수고했어!

21-12-21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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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번 댓쓴이

진짜로 ㅋㅋㅋ 일만 했는데 일년이 훅가버렸네ㅜ하

21-12-21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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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번 댓쓴이

와 진짜 벌써 2021년이 가다니 시간 진짜 빠르네ㅋㅋㅋㅋ

21-12-21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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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번 댓쓴이

와 진짜 일집 일집 하다보니까 1년이 이렇게 빨리가는지 몰랐어 8년차인데 코로나때매 한것도 없는데 순삭이다...

21-12-21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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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번 댓쓴이

시간 정말 순삭 ㅠㅠ

21-12-22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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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번 댓쓴이

진짜 올해 시작이 어제 같은데 시간 .... 넘 빠른 거 같아요 ㅠㅠ

21-12-22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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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번 댓쓴이

시간 너무 빨라~~~~~~~~ 그러니까 현재를 즐기자규영~~~~~~

21-12-22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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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번 댓쓴이

* 비밀글 입니다.

21-12-22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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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번 댓쓴이

책이라도 많이 읽어보려구 ㅠㅠ진짜 한 건 아무것도 없는데 시간이 너무 빠르다..

21-12-22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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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번 댓쓴이

내 2021년 어디갔지 아직 2020년인것같아ㅠㅠㅠㅠㅠ돌려줘 내 소중한 1년

21-12-22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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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번 댓쓴이

실화냐고 나 벌써 20대 중반이라고.. 이건 아니자너 돌아와..

21-12-22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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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번 댓쓴이

이제 20후반되는데 넘슬퍼 ㅠㅠ 맘은 이십대 초반인데

21-12-22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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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번 댓쓴이

진짜 이번 연도는 특히나 빨리 지나간 것처럼 느껴져ㅠㅠ

21-12-23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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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번 댓쓴이

나도.. 너무 빨리 지나간 것 같아 내년엔 좀 더 열심히 살아야지ㅠㅠ

21-12-23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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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번 댓쓴이

으어.. 이렇게 또 한해가 지나가는구나
내년엔 좀더 이쁘고 성실하게 살길.

21-12-23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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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번 댓쓴이

나도 벌써 2022년 이라는게 안믿겨ㅠㅠ 내년엔 뭔가 달라졌으면 좋겠다

21-12-23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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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번 댓쓴이

뭐 한게 있다고 벌써 2022년이 다가온다니.. 코로나랑 겹쳐서 시간이 더 빨리 간 느낌..

21-12-23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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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번 댓쓴이

진짜 뭐지 싶음 ㅋㅋ 20년 21년이 너무 빨리 지나갔어.. 마스크고 벌써 2년 넘게 착용중이라니 ㅋㅋ

21-12-23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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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번 댓쓴이

어 7시간 30분 있으면 크리스마스 이브라는것도 소름끼챠 웁스

21-12-23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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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번 댓쓴이

나이 한살 먹는게 점점 와닿는다.. ㅠㅠㅠㅠ 뭘햇다고 벌써 22년이냐..

21-12-24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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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번 댓쓴이

2021년 한게 없는데 ㅜㅜㅜㅜㅜㅜㅜ 시간 순삭이야.........

21-12-24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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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번 댓쓴이

시간 진짜 후딱 간다.. 코로나 터지고서는 더 빨리 가는거 같아

21-12-24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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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번 댓쓴이

하 벌써 22년이라니...나도 아무것도 이룬게 없는데 나이만 한 살 더 먹게 생겼어...

21-12-24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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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번 댓쓴이

진짜 나이만 먹는 느낌 코로나 터지고 나서는 시간 더 빠르게 가는 것 같긴 함 ㅜㅜ

21-12-2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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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

47번 댓쓴이

ㅋㅋ시간빨리가고좋다 올해는 군대에서보냈다 후

21-12-24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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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번 댓쓴이

진짜 한거 하나도없눈데 나이만먹었어

21-12-24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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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번 댓쓴이

나는 지금 내나이도 안믿겨ㅎㅎ 언제 시간이 이렇게 흘렀지 진짜

21-12-25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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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번 댓쓴이

나도 1살 더 먹는 게 믿겨지지 않는다. 오마이갓ㅋㅋㅋ 올 해 제발 잘 마무리하길 바랄 뿐이야..

21-12-25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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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번 댓쓴이

내말이ㅋㅋㅋㅋ 좀 단단해졋으먄 좋겟다 마음잡고 휴..

21-12-25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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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번 댓쓴이

새해엔 계획세우고 뭐라도 하겠다는 생각 가지면 결국 하게되더라. 리미트를 스스로 만들어놓으면 그 계획은 이루어짐

21-12-25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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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번 댓쓴이

나도 올해 뭐했는지 하나도 모르겠다. 연 바뀐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 또 바뀌네 ㅠ

21-12-26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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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번 댓쓴이

나도 2021년도에 뭐 한 것도 없는데 코로나때문인지 뭐 때문인지 시간이 너무 빨리 간 거 같아 ㅜㅜ

21-12-26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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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번 댓쓴이

ㅠㅠㅠ나이 들수록 시간이 더 빠르게 가는거같아 ㅜ 작년이랑 올해는 코로나 때문인지 진짜 순삭됨 ㅜ

21-12-27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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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번 댓쓴이

진짜 시간너무 빠르다 ㅠㅠㅠㅠ 아우 돌려줘 ㅠㅠ 뭐햇다고 벌써 2022

21-12-28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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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번 댓쓴이

나도 안 믿겨 매년 나이만 먹는구나
한살 한살 나이드는만큼
더 더 행복해지자 ㅠㅠ 새해 복 많이 받자 모두들 ♥

21-12-28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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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번 댓쓴이

나이드는건 왜이렇게 빠른거야 모두들 남은 시간동안 행복하자

21-12-29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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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번 댓쓴이

오잉 벌써 1년이 지나가버렸네ㅠ 남은 시간동안 행복하고 내년에는 더욱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자

21-12-29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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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번 댓쓴이

익숙해질때만 되면 .. 한해가 다 지나가버리네 .. 나 이제 겨우 2021년에 적응했는데!!!

21-12-29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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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번 댓쓴이

1월 1일부터 새롭게 시작하는거 전세계 국룰인데 걍 올해 얼른 넘겨버리자 ㅜ..ㅋ

21-12-29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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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번 댓쓴이

나두안믿겨 진짜 22년오는거니 ㅠㅠㅠ? 너무 우울해 왜오는거야 ㅋㅋㅋㅋ

21-12-30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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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번 댓쓴이

실감 하나도 안난다 진짷ㅋㅎ ... 내년에 대한 기대가 없음

21-12-31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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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번 댓쓴이

작년이랑 올해는 뭔가 너무 빨리간 느낌이야.....순식간에 아홉수가 다가왔어........ㅠㅠㅠ

21-12-31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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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번 댓쓴이

연말 느낌이나 모임들이 없으닌깐 아무래도 실감이 안나는거 같아 나도 사실 이게 연말인지 모르겠음
벌써 2022 년이라니 말두 안데 ㅠ

21-12-31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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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번 댓쓴이

2022년 ㅋㅋ 2000년도 넘어갈때 y2k로 세계멸망한다고 한다고 ㅋㅋ 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ㅜㅜㅜ

22-01-02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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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번 댓쓴이

올해 코로나때문인가 더 한게 없는 거같은 느낌ㅜㅜ 우리모두 올해 코로나 잘 견뎌내고 힘내자!

22-01-02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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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번 댓쓴이

진짜 시간 너무 빨리갘ㅋㅋㅋㅋ 내 마음은 안크는데 나이만 커져만가

22-01-02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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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번 댓쓴이

한 5년전으로 돌리고 싶다...ㅠㅠ시간 제발 그만 가라!!

22-01-03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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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번 댓쓴이

난 아직도 코로나전같아...

22-01-04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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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번 댓쓴이

2023년은 무슨 세기말일 줄 알았는데, ㅎㅎ 벌써 이렇게 되다니

22-01-04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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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번 댓쓴이

나아도.. 뭐했다고 벌써 일년 끝나냐고 ㅜㅜ 현실부정중..

22-01-04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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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번 댓쓴이

시간이 너무 빨라서 속상하다… 현실도피하고 싶다 나이만 ㅓㅁㄱ네

22-01-04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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