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가 이제 잇몸관리도 해야할 때라고 하시더라구.
그래서 "그럼 인사돌이나 이가탄 같은 것을 챙겨먹을까요?"
하고 진짜 큰 의미없이 여쭤받다가, 의도치 않게 흥분한 의사 선생님의 긴..아주 긴..연설을 듣고왔어..
남자 선생님인데 쌍꺼풀 절개를 하셨는지 눈 주위가 노랗게 멍드신 핏발 선 눈으로 힘을 주며 마치 훈계하듯 얘기하시더라고.
하하..결론은 그거 다 아무 효과도 없는 거 상업적으로 약팔아 먹으려고 그렇게 허위광고 하는 거라고..
그래서 그냥..프로폴리스나 챙겨먹을라고..ㅠㅠ
그런데, 다들 알고 있었어?^^;
글쓴이
오엠성형외과 서울 잠원동 
노트성형외과 서울 잠원동 
1번 댓쓴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