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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고양이 키우고 싶다

글쓴이 2021-10-20 (수) 14:06 2년전 1407
고양이 키우는 사람들 너무 부럽다.. 나도 빨리 키우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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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2건
1번 댓쓴이 2021-10-20 (수) 14:09 2년전 신고 주소
냥이 귀엽지 ㅠㅠㅠㅠㅠ 진짜 귀여운듯 나도 키우고싶더라
2번 댓쓴이 2021-10-20 (수) 14:12 2년전 신고 주소
완전 키우기전과 키운후로 나눠진다는.. 키우기전에 알러지있는지 확인하구 데려와~
3번 댓쓴이 2021-10-20 (수) 14:38 2년전 신고 주소
나도.. 친구 고양이 키워서 가끔 놀러가는데 너무 귀여워ㅜㅜ
4번 댓쓴이 2021-10-20 (수) 15:48 2년전 신고 주소
진짜 고양이 너무 귀여워 ㅜㅜㅜ  그치만 생명 키우는거 어려우니까 신중하게 생각하고 결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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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
사랑스러운놈 2021-10-20 (수) 15:58 2년전 신고 주소
고양이 집사들 너무 부러워 ㅠㅠ귀여운게 최고...윗분 말씀처럼 책임감도 있어야해서 키우는건 늘 고민해야함..
미미웅 2021-10-20 (수) 16:07 2년전 신고 주소
고양이 너무 귀엽지ㅠㅠ
에이네 2021-10-20 (수) 16:43 2년전 신고 주소
나도 친구들 다 고양이 있는데 나만 없어.. 이야기하다보면 통통한 고양이 사진 보여주는데 너무 부럽 ㅠㅠ
5번 댓쓴이 2021-10-20 (수) 17:25 2년전 신고 주소
나도...근데 혼자있을 고양이가 너무 미안해서 못데려오겟어ㅠㅠㅠ
6번 댓쓴이 2021-10-20 (수) 18:23 2년전 신고 주소
나도 주변에 키우는 친구 있는데 가끔씩 보러 가도 좋더라ㅠㅠ 근데 털이 어마무시해..
7번 댓쓴이 2021-10-21 (목) 11:08 2년전 신고 주소
나도 고양이 키우고싶어 ㅠㅠㅠㅠ 너무 귀여운거 같음
8번 댓쓴이 2021-10-21 (목) 11:41 2년전 신고 주소
고양이 볼때마다 너무 키우고 싶어 집사들 너무 부럽잖아
9번 댓쓴이 2021-10-21 (목) 17:05 2년전 신고 주소
나도나도 재정적, 시간적 여유가 생기면 얼른 모셔오고 싶어ㅠㅠ
10번 댓쓴이 2021-10-21 (목) 17:30 2년전 신고 주소
나도나도 ㅜ 너무 키우고 싶어 나중에 혼자 살게 되면 키워볼까 고민중이야..
11번 댓쓴이 2021-10-22 (금) 10:27 2년전 신고 주소
털이 진짜 개털이랑 달라요. 털어도 털리지않는..
그것만 감당 가능하심 넘 좋죠..ㅎㅎ 사랑스럽구
12번 댓쓴이 2021-10-22 (금) 19:30 2년전 신고 주소
나도 근데 털 알러지때문에 절대 불가능이야 ㅠ 내친구는 약먹으면서 키우더라
13번 댓쓴이 2021-10-22 (금) 19:39 2년전 신고 주소
나도 고양이 키우고 싶어 개냥이들 진짜 미침 사람 홀려
14번 댓쓴이 2021-10-23 (토) 01:06 2년전 신고 주소
고양이 너무 귀엽지 ㅠㅠ 근데 난 강아지 키우고파 ㅋㅋㅋ
15번 댓쓴이 2021-10-23 (토) 05:21 2년전 신고 주소
4묘집사인데 가끔 힘들긴해도 키우면서 후뢰해본적은없서!!
16번 댓쓴이 2021-10-23 (토) 23:05 2년전 신고 주소
나도 진짜 강아지보다 고양이가 더 좋아서 매년 기회보는중이다ㅜㅠ너무 키우고 싶다
17번 댓쓴이 2021-10-23 (토) 23:23 2년전 신고 주소
나도.. 고양이던 강아지던 애완동물 키워보고 싶어.. ㅜ 근데 아는게 없어서 ㅜ
18번 댓쓴이 2021-10-24 (일) 01:15 2년전 신고 주소
난 그냥 길고양이들 밥주고 한번씩 노는걸로 만족해 ㅋ

키울 자신이 없어서ㅜ
19번 댓쓴이 2021-10-24 (일) 02:49 2년전 신고 주소
고양이 너무 귀엽지ㅎㅎ 울냥이는 잘 때 이불속에 들어오고 같이 자 ㅎㅎㅎ
20번 댓쓴이 2021-10-25 (월) 10:25 2년전 신고 주소
냐두... 친구네 냥이 보면서 눈물만 흘리는 중 ㅠㅠ
21번 댓쓴이 2021-10-25 (월) 15:19 2년전 신고 주소
나는 냥이보다 댕댕이가 좋았었는데 요즘은 또 냥이가 좋아지는 것 같기도 해 ㅋㅋㅋㅋ
22번 댓쓴이 2021-10-26 (화) 08:59 2년전 신고 주소
나도 차라리 간택되고싶어.. 어쩔수없이 키울 상환 이런거... 털빠지는거땨먀 키울 엄두가 안나 ㅠㅠㅠ
23번 댓쓴이 2021-10-26 (화) 09:51 2년전 신고 주소
나는 강아지 리얼 키우고 싶어 ㅜ
24번 댓쓴이 2021-10-26 (화) 13:03 2년전 신고 주소
나도 집사 할 자신 있는데 고양이랑 강아지 다 키우고 싶은 욕심이 ㅠㅠ
25번 댓쓴이 2021-10-26 (화) 16:43 2년전 신고 주소
내가 들을 바로는 고양이 키우는 게 오히려 강아지 키우는 것보다 손이 덜 간다고 하더라구. 애들이 워낙 기본 성향이 독립적이라.
26번 댓쓴이 2021-10-27 (수) 02:39 2년전 신고 주소
우리집엔 있다 고양이ㅎㅎ 근데 진짜 독립적인 성향이라 사람 귀찮아해서 서운할때도 있고ㅜ 그래도 귀엽기는 너무너무 귀여웡
27번 댓쓴이 2021-10-27 (수) 22:53 2년전 신고 주소
난 원래 고양이가 마악 귀엽고 이러지 않았는데 길냥이? 한테 한 번 간택 당하구 나니까 예쁘더라고 ㅠㅠ 근데 데려올 자신은 없어서 길냥이 보면 그냥 몇 번 쳐다보게 돼,,, 오늘도 도로 건너는 냥이 보고 아찔했다 ㅠㅠ 애기들,,, 천사들,,, 건강했음 좋겠당
28번 댓쓴이 2021-10-27 (수) 23:55 2년전 신고 주소
회사주변에 고양이 한마리 맨날 돌아다니는데 너무 귀엽더라..... 나도 고양이 키우고싶은데 잘 키울 자신없어서 못키우는중.....
29번 댓쓴이 2021-10-28 (목) 00:55 2년전 신고 주소
나만 고양이 없어ㅠㅠ 유튜브로 고양이들 보면서 대리만족중ㅋㅋㅋㅋ
30번 댓쓴이 2021-10-28 (목) 16:57 2년전 신고 주소
냥이 데려오실꺼면 정말 끝까지 함께해주신다는 책임감 갖고 데려와주세요 ㅠㅠ
그리고 냥이가 나이먹으면 병원비도 많이 드니깐 따로 적금들어놓으시는거 추천이요!!!
진짜 귀엽습니당! 삶의 활력소입니당! 서로서로를 사랑해주세요 ><!!!
31번 댓쓴이 2021-10-29 (금) 11:21 2년전 신고 주소
나도 고양이 너무너무 키우고싶은데 하필 하나있는 알러지가 고양이알러지;..
그냥 눈으로 보면서 힐링..
32번 댓쓴이 2021-10-29 (금) 16:03 2년전 신고 주소
나는 고양이는 좋은거 잘 몰랐는데 아파트 앞에 개냥이 앉아있는데 심쿵함 그리고 다가와서 머리 갖다대는데 또한번 심쿵함!!
33번 댓쓴이 2021-10-30 (토) 01:14 2년전 신고 주소
나도나도ㅠㅠㅠ 길가에 지나가다 고양이 보면 귀여워 죽어ㅠ
34번 댓쓴이 2021-10-30 (토) 08:03 2년전 신고 주소
나도 고양이 ㅠ 고양이들도 나 좋아해주는데 키우고 싶다
35번 댓쓴이 2021-10-31 (일) 00:19 2년전 신고 주소
와 나두ㅠㅠ 강아지는 키우고 있는데 고양이는 한번도 안키워봐서 좀 겁남ㅠㅠ 언젠간 키워보고 싶어!
36번 댓쓴이 2021-10-31 (일) 09:38 2년전 신고 주소
나도 어릴때 페르시안 고양이 고양이 키웠었는데 지금은 출근하고 바쁘고 이러면 못돌봐줄거 같아서 못키우고 있어ㅠ 만약에 키운다면 러시안블루 한번 키워보고싶당 ㅎㅎ
37번 댓쓴이 2021-10-31 (일) 20:49 2년전 신고 주소
ㅜㅜ 진짜 나만 없어 고양이,,, ㅜㅜ 귀여움이 세상을 구한다
38번 댓쓴이 2021-11-01 (월) 15:46 2년전 신고 주소
고양이는 강아지보다 키우기 좀 더 수월한듯 둘다 키워봤는데 고양이만의 매력이 있음
39번 댓쓴이 2021-11-01 (월) 21:01 2년전 신고 주소
나두 진짜 고양이가 채고야 고양이가 나라를 구한다~~~
40번 댓쓴이 2021-11-02 (화) 14:24 2년전 신고 주소
나도 고양이 진짜 좋아하는데 키우는건 자신없어서 생각도 안하고있어ㅛㅠㅠ
41번 댓쓴이 2021-11-02 (화) 15:58 2년전 신고 주소
난 강아지... 강아지 키우는데 어렸을때부터 지금까지의 소원이다...
42번 댓쓴이 2021-11-03 (수) 14:42 2년전 신고 주소
나도 경제적 여유 되면 바로 데려와서 키울거양!! 그때까지 냥튜브보면서 버텨야지 ㅎㅎ
43번 댓쓴이 2021-11-03 (수) 21:07 2년전 신고 주소
하지만 털이 감당이 안된다
왜 냥잍는 털이많이빠질까
44번 댓쓴이 2021-11-04 (목) 00:45 2년전 신고 주소
키울때 돈이 제일 문제야... 진짜 돈 많을때 키워 나 5살된 고양이 키우는데 수컷이라 요도결석 걸려서 수술하는데 700들었어 잘 생각하고 키워 귀여운게 다가 아니야 ㅠㅠ 그리고 키울거면 무조건 암컷 키우고...
45번 댓쓴이 2021-11-05 (금) 13:34 2년전 신고 주소
진짜 고양인 그냥 눈으로 볼때나 남의 집 가서 잠깐잠깐 만져보는 게 젤 조은듯
46번 댓쓴이 2021-11-05 (금) 21:12 2년전 신고 주소
나도 고양이 너무너무 기르고싶은데 아직 여유가 없어서 선뜻대려오기 힘든거같아,,ㅠㅠ
47번 댓쓴이 2021-11-05 (금) 21:24 2년전 신고 주소
나도 고양이 키우고싶어ㅠㅠ 근데 자신이 없다.. 난 나도 책임 못지는뎈ㅋㅋㅠㅠ
48번 댓쓴이 2021-11-05 (금) 22:46 2년전 신고 주소
냥이가 매력 쩔지! 하지만 냥이라고 손 안가는거아니니 잘 키워야쟁 ㅠㅠ
49번 댓쓴이 2021-11-06 (토) 01:22 2년전 신고 주소
나두나두 키우고싶어 ㅠㅠ 근데 알러지 있어 헝헝 ㅠㅠ
50번 댓쓴이 2021-11-06 (토) 16:52 2년전 신고 주소
나는 긴 기간은 아니지만 키워보긴 했음. . .키우는 게 좋긴한데 감당이 안되긴 함.. .
근데 또 다시 키우고 싶다 ㅠㅠㅠㅠㅠㅠ
51번 댓쓴이 2021-11-06 (토) 19:54 2년전 신고 주소
고양이 키우고 싶은데ㅜㅜㅠ 털 감당 안 될 거 같아서 포기함,,
52번 댓쓴이 2021-11-07 (일) 12:20 2년전 신고 주소
나도 고양이 한번 키워보고싶지만.... 막상 키우면 많이 힘들거같아
53번 댓쓴이 2021-11-07 (일) 12:32 2년전 신고 주소
주변에 키우는 사람 되게 많던데 나만 없어 고양이ㅜㅜ
54번 댓쓴이 2021-11-07 (일) 22:25 2년전 신고 주소
냥이랑 같이 살면 너무 귀엽고 힘들고 우울할 때 끌어안고 있으면 힐링도되고 너무 좋아 ㅜㅜ
55번 댓쓴이 2021-11-08 (월) 17:35 2년전 신고 주소
나도 너무 키우고 싶지만 ㅜ 돈과 털날림을 감당하지 못할것같..ㅠㅠ
56번 댓쓴이 2021-11-09 (화) 03:00 2년전 신고 주소
고양이... 털 날리는 문제 때문에 폰으로 다른 사람들 고양이 사진만 보구 있당..
57번 댓쓴이 2021-11-10 (수) 09:26 2년전 신고 주소
나도ㅠ 자취하고 여유 좀 생기면 유기묘 중에 꼭 데려와서 키우고 싶ㅇㅓ
58번 댓쓴이 2021-11-10 (수) 09:49 2년전 신고 주소
고양이 너무 좋아 ㅎㅎ 혼자서 잘 놀자나
59번 댓쓴이 2021-11-10 (수) 11:59 2년전 신고 주소
키워..7년째 집사중인데 진짜 느어어어어어무 귀여워 ㅠㅠㅠ힁 말하니까 또 보고싶넹
60번 댓쓴이 2021-11-10 (수) 22:08 2년전 신고 주소
나도ㅠㅠ고양이 너무좋아하는데 털 감당못할것 같아서 못키우는중..
61번 댓쓴이 2021-11-11 (목) 02:22 2년전 신고 주소
아 데려오고 싶지만... 냥이쉑와도 내가 서열 꼴지 될거같애
62번 댓쓴이 2021-11-11 (목) 13:47 2년전 신고 주소
나도 강아지도 키우고싶음 근데 책임감이 무서워서 마음속으로만 생각중
63번 댓쓴이 2021-11-11 (목) 18:23 2년전 신고 주소
나는 강아지 키우고 있는데 고양이 키우는 친구 집 놀러가면 너무 귀엽긴 하드라,, 다른 귀여움 ㅜㅠ
64번 댓쓴이 2021-11-11 (목) 22:14 2년전 신고 주소
내 주변 고양이 키운,는 사람들은 대부분 옷에 털 붙어있는데 난 그게 부러워 ㅋㅋ
65번 댓쓴이 2021-11-12 (금) 00:27 2년전 신고 주소
나도 고양이 키우고 싶오 회색 똥땡한 고양이,, 괜히 까불다가 뺨 맞아보고 싶어
66번 댓쓴이 2021-11-12 (금) 12:36 2년전 신고 주소
우리ㅜ고양이 최고 귀여워 부드럽고 따뜻해 고양이 만지고싶다
67번 댓쓴이 2021-11-12 (금) 17:28 2년전 신고 주소
ㅎㅎㅎ 3년차 두주인님을 모시는 집사야 ! 고양이들이 최고야
68번 댓쓴이 2021-11-13 (토) 00:43 2년전 신고 주소
나도ㅠㅠ 댕댕이 키우는데 고양이는 또 다른 매력인거 같아서 키우고싶당 ㅠㅠㅠ
69번 댓쓴이 2021-11-13 (토) 01:20 2년전 신고 주소
화장실 모래관리랑 털문제만 빼면 최고야.. 힘들어도 귀엽당
70번 댓쓴이 2021-11-13 (토) 08:34 2년전 신고 주소
고양이 너무 예뻐 ㅎㅎㅎ 길고양이만 보면 츄르 주고싶은 충동이
71번 댓쓴이 2021-11-13 (토) 13:15 2년전 신고 주소
나도 고양이 너무 키우고 싶어ㅠㅠ 진짜 너무 매력적이야ㅠㅠㅠ 볼때마다 심쿵하는듯
72번 댓쓴이 2021-11-13 (토) 18:39 2년전 신고 주소
두마리 집사인데 하는 짓 보면 진짜 귀여워ㅋㅋㅋ엉뚱하고
어쩔땐 사람같곸ㅋㅋㅋ 근데 털지옥이야...
73번 댓쓴이 2021-11-13 (토) 23:35 2년전 신고 주소
* 비밀글 입니다.
74번 댓쓴이 2021-11-14 (일) 18:22 2년전 신고 주소
키우고 싶은데 자신이 없어서 유튜브로 랜선집사 하는중
75번 댓쓴이 2021-11-14 (일) 20:24 2년전 신고 주소
여기 사진 첨부 됐으면 좋겠다
나 키우는데 반려동물은 일상의 행복이라는게 뭔지 알거같아
76번 댓쓴이 2021-11-14 (일) 23:21 2년전 신고 주소
진짜 고양이 너무 귀여워 ㅠ 키우고 싶은데 괜히 고양이 힘들게 할까봐 유튜브 구독만 엄청 했어
77번 댓쓴이 2021-11-15 (월) 17:24 2년전 신고 주소
나도 고양이ㅠㅠㅠ
고양이 너무 귀여운데 털때문에 고민됨ㅠ
78번 댓쓴이 2021-11-16 (화) 10:10 2년전 신고 주소
나도 고양이 넘모좋아하는데... ㅠ... 그냥 회사근처에있는 길냥이로 대리만족중이야..
지인중에는 고양이?유기묘센터같은 곳에서 봉사활동하는 사람도있는데 고양이좋아하는데 키우지못한다면
그런곳도 괜찮은것같더라구
79번 댓쓴이 2021-11-16 (화) 16:35 2년전 신고 주소
고양이 키우는 거 안힘들면 나도 키워보고 싶은데 그래도 책임감 갖고 확신 생길때 분양 받는게 맞겠지??? 고양이 ㅠㅠ
80번 댓쓴이 2021-11-16 (화) 18:30 2년전 신고 주소
너무 예쁘고 보기만 해도 좋은데 책임질 상태가 아니라 사진만 보는 중.. 랜선집사행..
81번 댓쓴이 2021-11-16 (화) 20:32 2년전 신고 주소
나도 키우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유튜브 보면서 대리만족중...
82번 댓쓴이 2021-11-17 (수) 14:06 2년전 신고 주소
나도 ㅠㅠㅠ 고양이 키우고 싶다 ㅠㅠㅠ 자취하면 키워야게썽
83번 댓쓴이 2021-11-17 (수) 16:19 2년전 신고 주소
나도 너무 키우고 싶은데 고양이 털이 많이 빠져서 고민이야 ㅠ
84번 댓쓴이 2021-11-18 (목) 03:46 2년전 신고 주소
난 심한 우울증환자였는데 우연히 지인 고양이를 키우게 되면서 많이 좋아졌구 .. 너무너무 행복해 ㅠㅠ 정말 얘없인 이제 못살것같구.. 불편한점도 있지만 그걸 다 감안할 수 있을정도로 내게 너무 작고 소중한 존재가 되어버렸어 ㅠㅠ 여유가 된다면 한마리 더 데려오고싶을 정도....
85번 댓쓴이 2021-11-18 (목) 13:30 2년전 신고 주소
회사에 길고양이 밥주고 있는데... 털이 너무 많이 빠져서 고민중이야..ㅠㅜ
86번 댓쓴이 2021-11-18 (목) 17:23 2년전 신고 주소
동물 카우는건 좋은데 나는 애들이 털 빠지는게 젤 걱정되던데 옷입고 너갔는데 막 털 범벅 되있고 그러면 ,, 후..
87번 댓쓴이 2021-11-18 (목) 18:28 2년전 신고 주소
* 비밀글 입니다.
88번 댓쓴이 2021-11-20 (토) 00:25 2년전 신고 주소
나두.. 꼭 프리랜서해서 고양이와 함께 일할거야 ㅜㅜ 나의 꿈
89번 댓쓴이 2022-01-27 (목) 16:12 2년전 신고 주소
나 지금 강아지 키우는데 고양이도 너무 키우고 싶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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