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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이별 다이어트가 직빵인듯

글쓴이 2021-06-27 (일) 00:41 3년전 679
진짜 결혼까지 생각했던 남친한테 내 잘못으로 차이고
못 먹어서 하루하루 시름시름 말라가고 있음ㅠ
걍 성형이나 빨리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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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건
1번 댓쓴이 2021-06-27 (일) 17:56 3년전 신고 주소
…너무 본인 탓으로 돌리지 마시고 얼른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글쓴이 작성자 2021-06-28 (월) 00:15 3년전 신고 주소
감사합니다…ㅠ 위로가 되네요
연락이라도 한번 왔으면 좋겠는데
2번 댓쓴이 2021-06-27 (일) 20:36 3년전 신고 주소
성형 어디 하실려고요?
     
     
글쓴이 작성자 2021-06-28 (월) 00:15 3년전 신고 주소
귀족 고양이 콧볼축소 생각중이에요
콧볼축소는 퍼지는거 보완으로요
고민되네요
3번 댓쓴이 2021-06-29 (화) 18:02 3년전 신고 주소
더 좋은 분 만나실거에요~!!
자기만의 시간을 많이 가지면서 하루하루 지내다보면 좋아질거에요~
전 운동하니 잡생각도 안나고 좋더라구요 ㅎㅎ
4번 댓쓴이 2021-07-02 (금) 02:21 3년전 신고 주소
ㅠㅜ 더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지시구 화이팅하세요 더 좋은분 만나실꺼예요!!
5번 댓쓴이 2021-07-19 (월) 14:13 3년전 신고 주소
ㅜㅜ더 좋은사람 만날 수 있을거에요 다이어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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