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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요새 진짜 허무한거 같아여 ㅋㅋ

글쓴이 2021-04-14 (수) 10:24 3년전 627

https://sungyesa.com/new/secret/284625

여기 계시는분들이 얼마나 버시는진 모르겠지만..

솔직히 저희집이 막 잘사는것도 아니고.. 흔히들 말하는 동수저도 못되거든여 ㅠㅠ

하고싶은것도 많고.. 나중에 집도 사고 싶고.. 좋은차도 사고 싶은게 사실인데

한달에 몇백씩 벌어서 언제 저금해서 언제 집사고.. 차사고..하나 싶네요..

열심히 저금해서 돈좀 모았다 싶으면 .. 물가는 제 월급보다 더 오르곸ㅋㅋㅋ

요새 진짜 허무함이 너무 큰거 같아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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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건

1번 댓쓴이 2021-04-14 (수) 10:30 3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284627

월급은 그대로고 그렇죠... 너무 울하고 그렇지만....어떻게든 참아보려고요ㅠㅠㅠ 열심히 살아봐야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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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댓쓴이 2021-04-14 (수) 10:58 3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284634

저도 그래요 .... 미래를 생각하면 정말 앞이 캄캄 .. 그렇다고 미래만 보고 살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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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댓쓴이 2021-04-14 (수) 14:56 3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284722

맞아요ㅠㅠ 구구절절 공감가는 말이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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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댓쓴이 2021-04-14 (수) 16:23 3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284756

저도그래요ㅜㅜㅜㅜㅜㅜ그래도 열심히 공부하고 살다보면 웃을날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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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댓쓴이 2021-04-14 (수) 16:23 3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284757

그쵸...너무 공감이네요 저도 그런 기분 요즘 많이 느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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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 댓쓴이 2021-04-14 (수) 18:20 3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284794

진짜 월급 빼고 다 오르죠^^ 무슨 낙으로 사는건지 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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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댓쓴이 2021-04-14 (수) 18:37 3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284797

롯백에서 편하게 긁지도 못한다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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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 댓쓴이 2021-04-15 (목) 09:50 3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284824

아이구ㅠㅠ다들 그런 마음으로 사는 건가봐요 욕심은 또 못 놓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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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 댓쓴이 2021-04-15 (목) 21:06 3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284914

요새 그런 분위기 많이 느껴요ㅜㅜㅠ 커뮤에서도 빨간맛, 혁명 마렵다 이런거 읽으면 웃기면서도 좀 그렇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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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 댓쓴이 2021-04-16 (금) 11:19 3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284979

22진짜 살 맛 안나네요.. 그래도 어쩌겠어요 살아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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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 댓쓴이 2021-04-18 (일) 05:30 3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285140

ㅠㅠㅠ 저도 같은 기분이에요.. 왜이렇게 허무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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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 댓쓴이 2021-04-23 (금) 17:37 3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285809

저도 그래요. 요새 사회가 근로소득 보다는 불로소득쪽으로 벌어야 돈이 벌리는거 같아서 저도 자꾸 혹하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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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번 댓쓴이 2021-04-23 (금) 19:40 3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285827

사는 낙이 없네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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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번 댓쓴이 2021-05-24 (월) 15:35 3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28855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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