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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귀찬항 죽겟네요

글쓴이 2021-02-09 (화) 21:50 3년전 625
코로나라고 매일 집에만 있는 버릇하니
누가 불러도 귀찮아서 절대 못나가겠네요
저같은 분들 또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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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건
1번 댓쓴이 2021-02-09 (화) 23:25 3년전 신고 주소
저요ㅜㅜ저 1년동안  집에만거의 있었더니 도저히 못나가겠더라구여ㅠ추리닝이더편하구ㅠ
2번 댓쓴이 2021-02-10 (수) 01:10 3년전 신고 주소
헐 완전 전데요? ㅋㄱㅋㄱㅋㄱㅋ 저 화장 안한지 3달정도 된거같고 옷도맨날 추리닝만 입어요
3달동안 약속 2번인가? 밖에 없었고 계속 딥에만잇아요 ㅋㄱㅋㄱ 꾸미기 귀찮고.. 집 최고고ㅠㅠ
3번 댓쓴이 2021-02-10 (수) 04:52 3년전 신고 주소
저 요즘 너무 안나가서 그냥 동굴에 은폐해서 사는거 같자나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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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댓쓴이 2021-02-10 (수) 12:18 3년전 신고 주소
집회사집회사에요 완전 ㅋㅋㅋ 친구들이랑 약속도 잘 안잡는거같아요... 근데 집순이라서 이게 좋으면서도 놀고싶기도 하고 그르네여
5번 댓쓴이 2021-02-10 (수) 14:30 3년전 신고 주소
그래서 코로나 핑계 대고 안 나가게 돼요ㅋㅋㅋㅋ 집회사 집회사만 하네요
6번 댓쓴이 2021-02-10 (수) 15:25 3년전 신고 주소
저도 친구도 두달에한번보고 그러니까 가끔 친구볼라고 하면 은근 귀차나요
7번 댓쓴이 2021-02-10 (수) 15:31 3년전 신고 주소
저는 원래 집에 있는거 좋아해서 누가 나오라그러면 귀찮더라구요 ㅋㅋㅋㅋㅋ
8번 댓쓴이 2021-02-10 (수) 15:33 3년전 신고 주소
안그래도 집순인데 더 나가기 싫어졌어욬ㅋㅋㅋㅋㅋㅋㅋ
9번 댓쓴이 2021-02-11 (목) 14:04 3년전 신고 주소
저도 뭔가 할때 너무 귀찮아요ㅠㅠㅠ느저만 그런게 아니엇군요
10번 댓쓴이 2021-02-15 (월) 01:51 3년전 신고 주소
저는 원래도 집에 있는 걸 좋아하는데 요즘 더 못나가니까 역대급 집순이가 되어가는 중입니다..
11번 댓쓴이 2021-02-15 (월) 02:54 3년전 신고 주소
저두요 ㅋㅋㅋ 근데 또 막상 밖에 나가면 잘 다니긴 해요...ㅎ
12번 댓쓴이 2021-02-16 (화) 20:31 3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ㅋ 전줄,, 준비까지 다 했는데도 귀찮아서 넘 힘들었어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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