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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귀찬항 죽겟네요

글쓴이
작성 21.02.09 21:50:01 조회 647

코로나라고 매일 집에만 있는 버릇하니
누가 불러도 귀찮아서 절대 못나가겠네요
저같은 분들 또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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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건
1번 댓쓴이
저요ㅜㅜ저 1년동안  집에만거의 있었더니 도저히 못나가겠더라구여ㅠ추리닝이더편하구ㅠ
21-02-09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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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댓쓴이
헐 완전 전데요? ㅋㄱㅋㄱㅋㄱㅋ 저 화장 안한지 3달정도 된거같고 옷도맨날 추리닝만 입어요
3달동안 약속 2번인가? 밖에 없었고 계속 딥에만잇아요 ㅋㄱㅋㄱ 꾸미기 귀찮고.. 집 최고고ㅠㅠ
21-02-10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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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댓쓴이
저 요즘 너무 안나가서 그냥 동굴에 은폐해서 사는거 같자나욬ㅋㅋ
21-02-10 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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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댓쓴이
집회사집회사에요 완전 ㅋㅋㅋ 친구들이랑 약속도 잘 안잡는거같아요... 근데 집순이라서 이게 좋으면서도 놀고싶기도 하고 그르네여
21-02-10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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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댓쓴이
그래서 코로나 핑계 대고 안 나가게 돼요ㅋㅋㅋㅋ 집회사 집회사만 하네요
21-02-10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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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 댓쓴이
저도 친구도 두달에한번보고 그러니까 가끔 친구볼라고 하면 은근 귀차나요
21-02-10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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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댓쓴이
저는 원래 집에 있는거 좋아해서 누가 나오라그러면 귀찮더라구요 ㅋㅋㅋㅋㅋ
21-02-10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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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 댓쓴이
안그래도 집순인데 더 나가기 싫어졌어욬ㅋㅋㅋㅋㅋㅋㅋ
21-02-10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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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 댓쓴이
저도 뭔가 할때 너무 귀찮아요ㅠㅠㅠ느저만 그런게 아니엇군요
21-02-11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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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 댓쓴이
저는 원래도 집에 있는 걸 좋아하는데 요즘 더 못나가니까 역대급 집순이가 되어가는 중입니다..
21-02-15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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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 댓쓴이
저두요 ㅋㅋㅋ 근데 또 막상 밖에 나가면 잘 다니긴 해요...ㅎ
21-02-15 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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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 댓쓴이
ㅋㅋㅋㅋㅋ 전줄,, 준비까지 다 했는데도 귀찮아서 넘 힘들었어요 ㅋㅋㅋㅋㅋ
21-02-16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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