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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집에서 요리를

글쓴이 2021-02-09 (화) 15:58 3년전 649

절대 안할줄 알았는데 은근 자주 해먹게 되더라구요
밖에서 사먹으면 조미료맛이 너무 많이나서 질리나봐요..가끔 사먹는건 괜찮아도
결국 집밥이 먹고싶어져요 ㅠㅠㅠㅠㅠ퇴근하고 하는건 너무 귀찮지만 또 해놓으면 맛있게 먹고 해서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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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건

1번 댓쓴이 2021-02-09 (화) 16:45 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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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해먹으면 음쓰 처리가 힘들긴 하지만 그래도 덜 자극적이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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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댓쓴이 2021-02-09 (화) 18:02 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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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잘 하시면 좋죠! 저는 못해서 사서 먹기 바쁜걸요! 이젠 집밥이 그립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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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댓쓴이 2021-02-09 (화) 19:54 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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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배달음식 먹다보면 질리더라구요 ㅠㅠ 근데 요리는 더 귀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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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댓쓴이 2021-02-09 (화) 20:48 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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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리해먹다가 저혼자해먹자고 버리는재료가더많더라구요ㅋㅋ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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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댓쓴이 2021-02-10 (수) 04:55 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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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하는거 재밋죠 은근 ㅋㅋ 뭔가 다 만들면 왠지 모를 뿌듯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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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 댓쓴이 2021-02-10 (수) 05:39 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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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켜먹는건 어느순간 재활용용기때메 꺼리게되여
집에서 후딱 해먹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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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댓쓴이 2021-02-10 (수) 14:32 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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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도 취미 들이면 재밌긴 하더라고요ㅋㅋㅋ 귀찮을 때도 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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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 댓쓴이 2021-02-10 (수) 15:46 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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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이 맛있긴 한데 자극적인 음식도 먹고 싶어서 배달음식을 끊지 못해요ㅜㅜㅜㅜㅜㅜㅜ 갑자기 배고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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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 댓쓴이 2021-02-10 (수) 20:37 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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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반대루 요즘 들어 배달음식을 자주 먹는 중이요ㅠㅠ 건강이 계속 나빠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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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 댓쓴이 2021-02-11 (목) 13:17 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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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라면밖에 할 줄 아는게 없어서ㅜㅜ 요리도 배워야하는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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