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아이 관련된 이야기인데요..

글쓴이 2021-02-09 (화) 12:31 3년전 481

제가 지켜본 제 딸아이는 어디가서든 예쁘단 소리 들었던거 같고
평소에 남자애들에게도 늘 인기가 있었던 타입이라 기억하거든요. 그런데 성형을 하고 싶다고.. 자기 외모가 너무 싫다 고집인데
어쩌나 고민이 참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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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1번 댓쓴이 2021-02-09 (화) 13:44 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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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자 2021-02-09 (화) 17:25 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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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댓쓴이 2021-02-09 (화) 20:56 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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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비슷한 상황이네요 ^^;따님은 어디성형하고싶어 하시는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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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댓쓴이 2021-03-14 (일) 17:10 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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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돈벌어 니가해라 그러세요
제 딸이라면 이러겠어요
넌 낳아준 부모님에 대한 예의가없구나 엄마앞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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