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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성형수술하고 싶은데 또 부작용보면 너무무섭네요

글쓴이 2021-01-30 (토) 23:32 3년전 993
https://sungyesa.com/new/secret/272745
부작용 없는 수술은 없다지만 신경이 돌아오지않는다느니 감각이 없다느니 이런글보니까 마음을 먹었다가도 다시 그냥살까 이런마음이 많이듬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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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건
1번 댓쓴이 2021-01-30 (토) 23:54 3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272747
가벼운쌍수는괜찮믈것갇아요그치만모든성형수술은한번할때제대로해야한다는거ㅜㅜ
2번 댓쓴이 2021-01-31 (일) 00:05 3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272764
저도 수술날짜까지 잡았는데 계속 부작용글만 찾아보게되네요ㅠㅠ 전의 얼굴로 돌릴수없는게 너무 힘든거같아요ㅠㅠ
3번 댓쓴이 2021-01-31 (일) 00:43 3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272783
저도그것때문에 포기했는데 마음은편한데 못한다생각하니우울해요..
4번 댓쓴이 2021-01-31 (일) 02:58 3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272791
* 비밀글 입니다.
5번 댓쓴이 2021-01-31 (일) 10:02 3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272846
저두요ㅜ지금여러병원찾고있네요ㅜㅜ부작용을감안하고할지고민이에요
6번 댓쓴이 2021-01-31 (일) 10:47 3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272864
저도 그래서 하자고 마음 먹고 나서도 또 걱정 돼서 하루에도 몇 번씩 마음이 바껴요 ㅋㅋ
7번 댓쓴이 2021-01-31 (일) 12:40 3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272903
저도 수술날짜 잡고난뒤로는 계속 부작용글만 찾고있어요ㅎㅎ혹시나 제가 예약한병원 블랙은 아닐까 싶어서 새로운글도 매일 조회하구요
8번 댓쓴이 2021-01-31 (일) 19:28 3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272937
저도그래요.,.. 마음먹자해놓고 하루에도 몇번씩이나 마음이 바뀌고
9번 댓쓴이 2021-01-31 (일) 20:56 3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272977
저도 하기 전까지는 정말 고밍했었어요.쌍수같은 건 정말 어릴때 예뻐지고 싶다는 마음에 뭣모르고 했었는데 눈 하고 예뻐지니 욕심이 더 나더라구요 그래서 코수술 한지 한달정도인데 아직은 잘 모르겠어요. 붓기+불편한게 있어서 잘 된건지 어쩐지 모르겠는데 예뻐지고 싶은게 당연하고 감수해야 하는거라고 생각해요.
10번 댓쓴이 2021-01-31 (일) 23:26 3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273047
무섭기도 하지만 감수해야 할 부분이기도 한 것 같네요ㅠ 저도 고민많이 하고있어요 코수술
11번 댓쓴이 2021-02-01 (월) 01:07 3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273107
저도요 ㅠㅠ 코성형이 너무 하고싶은데 제일 하지 말라는 게 코라서 엄청 고민돼요 ㅠㅠ
12번 댓쓴이 2021-02-01 (월) 13:13 3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273170
저도요..ㅠㅠ코 고민인데 부작용 없는거 거르면 남는게 없다는데..사바사인걸까요
13번 댓쓴이 2021-02-01 (월) 14:37 3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273219
저도 정말 해야겠다고 생각들다가도 병원 찾다보면 무서워서 포기하게 되네요 ㅜㅜ
14번 댓쓴이 2021-02-01 (월) 15:29 3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273280
저 역시 동일한 고민중, 병원 찾고 검색하느라 삼만리
15번 댓쓴이 2021-02-01 (월) 18:07 3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273333
저도 생각이 몇번씩 바뀌네요 ㅜ
16번 댓쓴이 2021-02-02 (화) 00:39 3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273415
저도요 얼마전에 예약했는데 예약일까지 시간이 많이 남아서그런지 온갖 생각이 다들고 취소할까 싶네요
17번 댓쓴이 2021-02-02 (화) 02:51 3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273475
저도 너무 무서워요ㅠㅠ 병원 알아보려고 해도 잘 된 것도 있고 아닌 것도 있고... 상담 받으면 조금이라도 감이 올까요ㅠㅠ?
18번 댓쓴이 2021-02-02 (화) 02:54 3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273478
저두요ㅜㅜㅜㅜ 사실 잘됐다고 해서 저도 잘되는 건 아니구
너무 불안해요 빨리 하고 해치우고 싶네요
19번 댓쓴이 2021-02-02 (화) 03:30 3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273506
저도그래욬ㅋㅋㅋㅋ 지금나이30대초반 20대부터 엄청알아보다가 부작용글 보다가 결국포기 지금도 또하고싶은데 무섭네요
잘된분들도 많지만 사람마다 다 틀리니 성형은 재수술할수있다 라고생각하고 해야하는데 막상 하려고하면 또무섭고 ㅋㅋㅋ무한반복
20번 댓쓴이 2021-02-02 (화) 03:34 3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273513
넘나 공감합니다..하루에도 마음이 수십번 왓다갔따리..너무 어려워잉..
21번 댓쓴이 2021-02-02 (화) 04:56 3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273556
저두요 ㅠㅠ 지금 예약날짜 잡고 예약금까지 넣어놓고 ㅠㅠ
22번 댓쓴이 2021-02-02 (화) 06:02 3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273603
저도 무서운데, 마음을 편하게 먹으면 결과도 좋게 나타나지 않을까란 긍정적인 마인드로 하게됐네요ㅎㅎ
23번 댓쓴이 2021-02-02 (화) 11:58 3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273678
앞으로의 인생을 바꾸는 수술인데 걱정 되시는 게 당연하죠
어떤 선택하시든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만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24번 댓쓴이 2021-02-03 (수) 18:09 3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274081
맞아요 ㅠㅠ
저도  처음이라 백만번 고민이네요
25번 댓쓴이 2021-02-04 (목) 10:54 3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274311
맞아요 ㅠㅠ 지금은 하지 말까도 생각되고 안하자니 또 계속 생각날것 같고ㅠㅠ 진짜 어떻게 해야 되는지..
26번 댓쓴이 2021-02-08 (월) 17:42 3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275508
구니까요 ㅠㅠ 진짜 고민이 돼요 ㅠㅠ 수술 후에 좋은 미래만 있으면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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