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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코로나가 빨리 종식 돼서 마스크 벗고 다니고 싶어요

글쓴이 2021-01-07 (목) 21:23 3년전 419
여름되면 진짜 더울텐데 어떻게 쓰고 다니나 벌써 걱정돼요
시원한 카페 앉아서 친구랑 수다 떠는 게 낙이었는데 못할 거 생각하니까 진짜 막막하고
여행도 다니고 싶은데 ㅠㅠ 백신이 제발 효과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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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건
1번 댓쓴이 2021-01-07 (목) 21:24 3년전 신고 주소
조금만 힘내세요~ 저는 이제 마스크 쓴 지도 모르고 다니네요
2번 댓쓴이 2021-01-07 (목) 23:54 3년전 신고 주소
일상이 그립네요 ㅠㅠ 카페에서 노닥거리고 싶어요.
3번 댓쓴이 2021-01-08 (금) 01:19 3년전 신고 주소
맛집가서 맛난거 먹고 카페에서 커피 마시고 싶어여 말도 안돼 이런 일상을 못할줄이야 ㅜ
4번 댓쓴이 2021-01-08 (금) 02:41 3년전 신고 주소
이제는 마스크를 안쓰면 뭔가... ㅋㅋㅋ벌거벗은 느낌이네요 ㅠㅠ 내년에는 아예 벗을수있길..
5번 댓쓴이 2021-01-08 (금) 02:42 3년전 신고 주소
여행도 못가고 카페앉아서 친구들이랑 수다도못떨고 아니 만나지도 못하니 답답하네요ㅠㅠ 빨리 종식됐으면 좋겠어요
6번 댓쓴이 2021-01-08 (금) 12:12 3년전 신고 주소
그러게요 대체 언제까지 이러고 다녀야둬는지 ㅠㅠㅠ답답
7번 댓쓴이 2021-01-08 (금) 15:03 3년전 신고 주소
예전에 그냥 평범하게 한 일상들이 너무 그리워 지고 다시한번 소중함을 느꼈어요ㅜ
8번 댓쓴이 2021-01-08 (금) 15:36 3년전 신고 주소
마스크 벗고 편하게 이곳저곳 여행다니던 날들이ㅠㅠ꿈같네요 이제
9번 댓쓴이 2021-01-08 (금) 18:37 3년전 신고 주소
빨리 종식되어서 친구들이랑 놀고싶어요ㅠㅠ 맨날 만나자하는데 코로나때메 미루는중..
10번 댓쓴이 2021-01-08 (금) 23:36 3년전 신고 주소
저도 일상이 너무 그리워요 맨날 코로나 전에 찍은 사진들 보면서 추억하는즁...
11번 댓쓴이 2021-01-09 (토) 11:23 3년전 신고 주소
맞아요ㅜㅜㅡ일상이 그립네요
카페가서 수다떨고싶은데ㅜㅜ빨리끝났으면...
12번 댓쓴이 2021-01-11 (월) 14:22 3년전 신고 주소
그니까요ㅠㅜㅜ대체 언제쯤 끝날까요....여행은 고사하고 일상자체가ㅜㅜ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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