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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살 육키로 빼서 연말에

글쓴이 2020-12-16 (수) 00:27 3년전 423
놀고 싶었는데 코로나 ㅠㅠ 진짜 언제 진정될까요 ㅠㅠ 보통 체형에서 마른체형으로 가는 거라 빼는게 더 힘들었는데... 그냥 더 먹게 되네요 어차피 집이나 실내에서 박혀서 놀거 같아요 ㅠㅠ 이번 연말 대비해서 옷도 샀는데 다 소용없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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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건
1번 댓쓴이 2020-12-16 (수) 00:29 3년전 신고 주소
에고 저도 그래요ㅠㅠ 연말은 물건너갔고 내년을 위해 빡세게 준비해 둬야겠어요 ㅎㅎ
2번 댓쓴이 2020-12-16 (수) 09:49 3년전 신고 주소
크리스마스도 새해도 다 집에만 있어야해서 슬퍼요ㅠㅠㅠ
3번 댓쓴이 2020-12-16 (수) 09:57 3년전 신고 주소
코로나때문에 강제 집콕행 ㅜㅜㅜ
나가서 놀고 싶은데 많이 아쉬워요...
4번 댓쓴이 2020-12-16 (수) 16:49 3년전 신고 주소
진짜루요.. 헬스도 못다니고 집에서 홈트하는것도 한계이고..어찌하면 좋을까요
5번 댓쓴이 2020-12-16 (수) 17:26 3년전 신고 주소
집에서 확~찐자가 되어가고 있어요 ㅜㅜㅜㅜ 움직임이 없으니 저녁 안먹어도 안빠져요..
연말대비 옷.. 아깝네요
6번 댓쓴이 2020-12-17 (목) 00:28 3년전 신고 주소
보통에서 마름으로 빼셨다니 ㅠㅠ 다여트 열심히 하셨네용
7번 댓쓴이 2020-12-17 (목) 19:54 3년전 신고 주소
6키로ㅠ부러워요..저도 한 7~8키로만 빼고싶은데 의지가..
8번 댓쓴이 2020-12-17 (목) 22:49 3년전 신고 주소
저는 정상에서 더안빠져요..뭘해두요...하ㅠ1일1식하는데..
9번 댓쓴이 2020-12-18 (금) 01:46 3년전 신고 주소
저도 살빼려고 홈트하려하면 하루하고 계속 쉬게되네요ㅠㅠ
10번 댓쓴이 2020-12-18 (금) 20:42 3년전 신고 주소
헬스장도 못가고 너무힘드네요ㅠ저도ㅠㅠㅠ 코로나 새끼 진짜...
11번 댓쓴이 2020-12-21 (월) 20:30 3년전 신고 주소
저도 연말에 뭐할까 설레며 계획하던게 다틀어졌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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