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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 다녀왔어요

글쓴이 2018-12-30 (일) 01:30 5년전 220

https://sungyesa.com/new/secret/24523

오늘 중학교때 부터 제일 친한 친구 아버지가
상을 당하셔서 다녀왔어요

남의 일 같지 않고 갈때 부터
덜덜 떨리드라구요
뭐라 말을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친구얼굴 보자마자
제가 먼저 울어버렸어요

마음이 안좋네요

업그레이드 된 긴곡선, 정면 최대축소 핀 없는 윤곽수술, 노트 핀리스 브이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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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1번 댓쓴이 2018-12-30 (일) 14:37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24708

힘내세요.. 친구분 많이 힘들텐데 기댈수 있는 사람이 필요할거같아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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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댓쓴이 2018-12-31 (월) 00:41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24822

제 친구가 그랬어도 님처럼 뭐라말해야될지 모르겠고 먼저 울어버릴것같아여ㅠㅠ옆에 든든하게 있어주는것만으로 힘이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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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댓쓴이 2018-12-31 (월) 03:16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24874

애고 ㅜㅜㅜㅜ 어떻게요 너무 힘들텐데 힘든시기 잘 버텨내시고 힘내시길 바랄게요.......친구분많이 위로해주시고 힘내세요
그럴때 옆에 있어주는 친구가 제일좋은 친구같아요. 사정이 안되서 못오는거 말고는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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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댓쓴이 2019-01-07 (월) 05:57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27793

좋은곳에가셨길바래요 뭐라고위로해야될지도
잘모르겠더라구요 ㅠ막상닥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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