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R
  • EN
최근 검색어
닫기

익명수다방

영역에 제한 없이 자유로운 글을 작성해주세요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일반잡담]

평범한 일상이 그립네요

글쓴이 2020-11-03 (화) 15:02 3년전 320
코로나때문에 올해 송년회 할 수 있을까요
맨날 회사 집 회사 집 반복 되는 삶에 사람들 만나 얘기 하고 맛있는거 먹던 소소한 즐거움 언제 찾을 수 있을까요
여행도 가고 싶고 평범한 일상이 너무 그립네요
언제가 될까요

542,961
2,643,961
이 영역은 병원에서 등록한 광고 영역입니다.
ⓘ광고
[공지] 성형관련 게시물이나 등업관련 게시글은 삭제
[공지] 익명 게시판은 존칭 사용이 금지 됨

댓글 8건
1번 댓쓴이 2020-11-03 (화) 16:46 3년전 신고 주소
맞아요... 코로나 때문에 잃은게 너무 많은거 같아요.. 자유..돈..시간 ㅠㅠ
2번 댓쓴이 2020-11-03 (화) 17:28 3년전 신고 주소
내년엔 나아질까요... 너무 오래가네요 이 질병
3번 댓쓴이 2020-11-03 (화) 18:21 3년전 신고 주소
저도.. 옛날 영상이나 사진같은거 보면 막 다들 마스크 안쓰고 있는데 어느새 그게 낯설어보여요ㅠㅠ
4번 댓쓴이 2020-11-04 (수) 00:38 3년전 신고 주소
코로나 너무싫어요ㅠㅠㅠㅠㅠㅠ진짜 다들 조금만더 힘내봅시다
5번 댓쓴이 2020-11-04 (수) 10:40 3년전 신고 주소
코로나 없었던 때가 이제 상상이 안 가요ㅜㅜ 옛날 방송들 보면서 마스크 없이 가까이 가는 거 보면 흠칫
6번 댓쓴이 2020-11-04 (수) 11:04 3년전 신고 주소
저 여행 못가서 죽겠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일년에 반은 떠나있는편인데ㅜ
7번 댓쓴이 2020-11-05 (목) 16:24 3년전 신고 주소
그르니까여ㅠㅠ 작년엔 그저 일상이라 생각하던것들이 올해에는 그게 너무 그립내용..
8번 댓쓴이 2020-11-25 (수) 17:52 3년전 신고 주소
공감합니다..마스크벗고 여행다니고 싶어요 ㅠㅠ 코로나 얼른 끝나길
50 글자 이상 작성, 현재 0 글자 작성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