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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일상이 그립네요

글쓴이 2020-11-03 (화) 15:02 4년전 411

https://sungyesa.com/new/secret/243716

코로나때문에 올해 송년회 할 수 있을까요
맨날 회사 집 회사 집 반복 되는 삶에 사람들 만나 얘기 하고 맛있는거 먹던 소소한 즐거움 언제 찾을 수 있을까요
여행도 가고 싶고 평범한 일상이 너무 그립네요
언제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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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건

1번 댓쓴이 2020-11-03 (화) 16:46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243742

맞아요... 코로나 때문에 잃은게 너무 많은거 같아요.. 자유..돈..시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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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댓쓴이 2020-11-03 (화) 17:28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243777

내년엔 나아질까요... 너무 오래가네요 이 질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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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댓쓴이 2020-11-03 (화) 18:21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243790

저도.. 옛날 영상이나 사진같은거 보면 막 다들 마스크 안쓰고 있는데 어느새 그게 낯설어보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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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댓쓴이 2020-11-04 (수) 00:38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243884

코로나 너무싫어요ㅠㅠㅠㅠㅠㅠ진짜 다들 조금만더 힘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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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댓쓴이 2020-11-04 (수) 10:40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243947

코로나 없었던 때가 이제 상상이 안 가요ㅜㅜ 옛날 방송들 보면서 마스크 없이 가까이 가는 거 보면 흠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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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 댓쓴이 2020-11-04 (수) 11:04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243957

저 여행 못가서 죽겠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일년에 반은 떠나있는편인데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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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댓쓴이 2020-11-05 (목) 16:24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244254

그르니까여ㅠㅠ 작년엔 그저 일상이라 생각하던것들이 올해에는 그게 너무 그립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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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 댓쓴이 2020-11-25 (수) 17:52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248976

공감합니다..마스크벗고 여행다니고 싶어요 ㅠㅠ 코로나 얼른 끝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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