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 그래 이세상에 권력이고 힘이고 돈인거 인정합니다 옛날부터 그래왔고 예쁘거나 잘생기면 호감가고 친절해지는거 그냥 인간의 자연스러운 마음인것도 알고 받아들이겠는데
그렇다고 그걸 지 잘난거라고 이용하면서 사는새끼 너무 열받아요
생길만큼 생긴놈한테 차이고
그래서 지금 쌍수 네번 망한눈 매시간 거울 붙잡고 어떻게 고쳐야하나 어떻게 고치면 예뻐질수있을까 이생각만 하고 살고 걔 제발 얼굴 못생겨져서 망가져서 꼭 그 자만심 다 깡그리 무너저버렸으면 하는 생각만 매시간 매분 들고
그런 새끼도 너무 싫고
이런 생각만 하는 저도 너무 싫네요
어떻게하면 좋을지도 모르겠고
매순간 마음 다잡는데
이놈의 한국사회는 나이 외모 나이 외모만 거리고
하하
익명 기대어 푸념하고갑니다 ..
글쓴이
차이성형외과 서울 역삼동 
노트성형외과 서울 잠원동 
1번 댓쓴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