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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묶인개 ㅠㅠ

글쓴이 2020-09-18 (금) 15:37 3년전 425

묶인개 발견했어요
물통은 이끼가득ㅜㅜ
빈그릇에 제물부어주고왓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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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건
1번 댓쓴이 2020-09-18 (금) 16:09 3년전 신고 주소
시골이나 다르곳을 가도 묶인개보이면 너무 불쌍해요ㅠㅠㅠㅠ
2번 댓쓴이 2020-09-18 (금) 16:37 3년전 신고 주소
물좀 갈아주지 너무하네요 ㅠㅠ 귀엽고 가여운 동물들
3번 댓쓴이 2020-09-18 (금) 16:48 3년전 신고 주소
에고 너무 이쁜데 멍멍이.. 간식이랑 먹을거랑 시원한물 잔뜩 주고싶네요
4번 댓쓴이 2020-09-18 (금) 16:54 3년전 신고 주소
잉,,,강아지 진짜 귀엽고 이쁘네요 ㅜㅜ잘하셨어요 ㅠ
5번 댓쓴이 2020-09-18 (금) 17:47 3년전 신고 주소
좋은일하셨네요ㅎㅎ주인이잘챙겨줘야할텐데ㅜㅜㅜ....
6번 댓쓴이 2020-09-20 (일) 21:48 3년전 신고 주소
아이구 너무 불쌍해요ㅠ ㅠ ㅠ 주인이 뭐하는지ㅜㅜㅜㅜ
7번 댓쓴이 2020-09-20 (일) 22:57 3년전 신고 주소
저런거 보면 진짜 화난다니깐여 ㅡㅡ 저럴꺼면 왜 개를 델꾸와서 어휴..
8번 댓쓴이 2020-09-21 (월) 00:55 3년전 신고 주소
아고 ㅠ ㅠ 불쌍해요 1m의 세상에서 주인이 전부인 아이에게 먹는것은 바로 챙겨줘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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