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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수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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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이번년도는 정말 뭐했는지도 모르게 후딱 가는것같아요..

글쓴이 2020-08-31 (월) 12:32 3년전 393
뭔가 기억이 별로 없어요 ... 뉴스를 특히나 많이 본 해?
그나저나 내일은 9월이고 10월 11월 12월 ....
얼마 안남은 올해네요
코로나 얼른 잡혀야할텐데 진짜 난리네요 동네에서 확진자 동선나오면 너무 무섭구요
전처럼 밖에도 자유롭게 (마스크 없이..) 나갈 수 있으면 그날이 빨리오면 좋겠어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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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건
1번 댓쓴이 2020-08-31 (월) 12:38 3년전 신고 주소
마자요ㅜㅜㅜ몬가 한것두별로없는데 슝가버린느낌입니다ㅠㅠㅠ
2번 댓쓴이 2020-08-31 (월) 12:56 3년전 신고 주소
4개월뒤면 끝.. ㅜㅜ이번년도 같은 상황은 처음인거같아요 ㅜㅜ
3번 댓쓴이 2020-08-31 (월) 13:26 3년전 신고 주소
맞아요 이번년도는 금방 가버리네요 ㅜㅜ한것도 없는데..
4번 댓쓴이 2020-08-31 (월) 13:31 3년전 신고 주소
그냥 세계 전체적으로 올해 리셋하고 내년에 2020년 다시 시작했으면 좋겠네요 ㅜㅜ 물론 나이는 그대로
5번 댓쓴이 2020-08-31 (월) 15:22 3년전 신고 주소
한것도없이 내일 벌써 9월이라 우울해진다는 얼른 끝나길...ㅠㅠㅠ
6번 댓쓴이 2020-08-31 (월) 21:11 3년전 신고 주소
진짜요! 내일이면 9월~~~~
7번 댓쓴이 2020-08-31 (월) 22:02 3년전 신고 주소
그러게요 진짜 시간이 미친듯이 빨리가네요 ㅡㅡ 한건 아무것도엄ㅅ느데
8번 댓쓴이 2020-08-31 (월) 23:11 3년전 신고 주소
집에만 있다가 보낸 느낌이예요 올해는 진짜 역대급 ㅠㅠ
9번 댓쓴이 2020-09-01 (화) 00:48 3년전 신고 주소
와 진짜 공감이요 상황이 이러니 나태하게 집에서 밍기적대다 한 해가 갔어요...
10번 댓쓴이 2020-09-01 (화) 03:45 3년전 신고 주소
그러게요...뭐라도열심히해야하는데 증말 무기력해지네요
11번 댓쓴이 2020-09-01 (화) 04:28 3년전 신고 주소
벌써 4개월 뒤면 또 한살 먹는다는거에 현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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