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없다고 확 매력이 없어졌다며..
이것저것 따지는 스타일은 아닌데
무언가를 막 재밌게 또는 어떠한 화제를
좀 새롭게 신기하게 해주는걸 좋아하는것같고
매일 같은 일상인데 얼마나 더 새로워야 할지를
모르겠네요 공간과 환경에도 그렇게 생각하는것같고
무언가를 계속 목말라하는것 같기도하고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매달려서 이러는건지 정말 햇갈리고
차라리 잘된건지 ㄴ눈물만나고 ...
흠 시간을 벌며 고민해보면 어느정도 시간이 해결해주고
답을 내려주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