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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 뭐드셧나요?

글쓴이 2020-08-11 (화) 14:55 3년전 443

도시락 시켜먹었는데 진짜 괜히 시켜먹은거같아요
너무 짜고 ㅠ 역시 엄마가 해주는 밥이 제일 맛있는것 같아요
자취생이라서 가끔씩 엄마밥이 그리워지는...ㅎㅎㅎ
사먹는거나 해먹는거나 재료값 생각하면 거의 같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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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건

1번 댓쓴이 2020-08-11 (화) 15:12 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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썹웨이 먹었어요 로티세리치킨이랑 오늘의 수프! 저도 자취생이라 한식이 그리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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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댓쓴이 2020-08-11 (화) 15:19 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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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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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댓쓴이 2020-08-11 (화) 15:29 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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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근처에 도넛 유명한 곳 있어가지구 도넛 먹었어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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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댓쓴이 2020-08-11 (화) 15:36 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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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쌀국수랑 분짜 먹었어요 아직도 배부른 느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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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댓쓴이 2020-08-11 (화) 15:39 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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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먹는건 비싸고 조미료 때문에 자극적이더라고요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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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 댓쓴이 2020-08-12 (수) 13:51 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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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 먹었습니다
요즘 몸이 너무 불어나서 ㅜㅜㅜ 이제는 관리해야지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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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댓쓴이 2020-08-17 (월) 00:33 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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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갈빗살 구워먹었네요.
고기는 언제나 맛있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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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 댓쓴이 2020-08-17 (월) 23:52 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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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랑 치즈케익이요!
개존맛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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