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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들 뭐하셨나용?

글쓴이 2020-07-30 (목) 21:11 3년전 308

저는 최근에 하던 알바 그만두고 다른 알바 시작했는데 쉬는날이라서 하루종일 집에서 뒹굴뒹굴 거리고 있어요..
알바할때는 시간이 안가는데 쉬는날은 왜이리 빨리 가는지 ^.^.... 내일 아침부터 알바라서 일찍 자야할텐데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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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건

1번 댓쓴이 2020-07-30 (목) 21:28 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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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집에 처박혀서 티비랑 유튜브만 엄청 보고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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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댓쓴이 2020-07-30 (목) 21:56 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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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병원상담 2곳다녀왔는데 엄청 피곤하네요 으악 어렵다 재수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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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댓쓴이 2020-07-30 (목) 22:53 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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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하루종일 뒹굴뒹굴 했네요.. 보조개 수술 하고 싶어서 계속 찾아봤어욯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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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댓쓴이 2020-07-30 (목) 23:00 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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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3일로 제주도 갔는데 돌아오는 날이었어요! 혼자 여행갔는데.. 뚜벅이일때 혼자 여행은 비추입니다. 다리가 고생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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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댓쓴이 2020-07-31 (금) 00:25 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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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방콕했는데 전자기기를 너무 많이 만져서 눈아프네요.. 병원정보찾아야해서 언능등업하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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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 댓쓴이 2020-07-31 (금) 00:57 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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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거병원 검색하고 스마트폰 하루종일 만지작 만지작 거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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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댓쓴이 2020-07-31 (금) 01:34 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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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하루종일 방콕이요ㅠㅠ 요즘 맨날 집에서 뒹굴거리는거 같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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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 댓쓴이 2020-07-31 (금) 02:25 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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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살자고 말만하는데 몸은 안따라주네요 ㅠㅠ 유산소해야지하고 누워잇는내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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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 댓쓴이 2020-07-31 (금) 03:38 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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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간장게장 조지고 ~~~ 내일 처음 상담하러 가서 이것저것 찾고있는데 너무 떨리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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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 댓쓴이 2020-07-31 (금) 22:17 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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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실가서 책 읽었어요 에어컨도 빵빵하고 좋아요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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