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예전에 통통했다가 몇년동안 20kg 감량하고 유지해보면서 온갖 다이어트 다 시도해봤거든요 대체식사 같은거.. 근데 이런 것들이 단기간에 확 감량될지는 몰라도 평생 이런것만 먹고 살기 짜증나잖아요.. 그래서 빼도 요요오고 그랬는데 결론은 예전에 어른들 말대로 먹던 밥 줄이는게 젤좋았고 먹고 싶은것도 먹고 그러네요 다른 분들은 어떠세요?
제 몸무가게 78~80 사이를 왔다갔다했어요 지금은 살이 좀 쪄서 82 정도 나가는데요 ㅜㅜ
저도 한때 저녁 적게 먹고 살을 뺀적이 있었는데 그때 확실히 살이 잘 빠지긴했었어요 한달만에 73키로까지 빠졌었어요
그런데 얼굴이... 탄력이 없다해야하나? 갑자기 빠져서 그런지 생기가 없는 그런 얼굴이 되서 다시 찌웠던 기억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