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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개산책하는데 할매들무리가

글쓴이 2020-06-26 (금) 12:56 4년전 365
https://sungyesa.com/new/secret/204113

더운데 개를 끌고나왔네부터
갑자기 개가 ㅂ랄이 축늘어졋다
ㅂ랄에점났다 이딴소릴하는거에요
아진짜 할매들싫어요ㅜ이동네뜨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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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건
1번 댓쓴이 2020-06-26 (금) 13:11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204114
아..대체 왜그렇게들 말을 안가리고 하시는지 모르겠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번 댓쓴이 2020-06-26 (금) 13:16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204117
엥 말 진짜심하게하네요 진짜ㅠㅠㅠㅠㅠ필터라는게없나봐요
3번 댓쓴이 2020-06-26 (금) 13:52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204131
아 개싫어... 말 왤케필터링 없이하나요  난 말도 못하고 속에서 씩씩댈거같음 ㅠㅠㅠ
4번 댓쓴이 2020-06-26 (금) 14:13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204138
어휴,,왜 다들 그렇게 생각없이 말하는걸까여ㅠ
5번 댓쓴이 2020-06-26 (금) 19:06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204203
진짜 못 배운티 너무 나네요 ㅡㅡ 예의라고는 눈곱만치도 없는 분들이 많죠
6번 댓쓴이 2020-06-26 (금) 20:42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204258
아... 진짜 너무해 ㅠㅠㅠ진짜 짜중나네요... 왜 남의 개한테 그런말울 ㅠ
7번 댓쓴이 2020-06-26 (금) 21:00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204297
입에 필터기 좀 달아드리셔야겠네요.. 생각들을 좀 하고 말을 하시면 좋을텐데
8번 댓쓴이 2020-06-27 (토) 15:07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204419
저희 동네 할머니들도 다른 사람들 성기 얘기 자주 하시던데 ヲヲ 진짜 제가 다 부끄러워요
9번 댓쓴이 2020-07-08 (수) 23:10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208269
왜 그러시는거에요ㅠㅠㅠㅠㅠㅠㅠ
속상하게 말이에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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