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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끝이 없네요

글쓴이 2020-06-24 (수) 14:21 3년전 187
외모에 신경 안쓰고 살다가도 또 다시 슬그머니 가입 ㅠㅠㅠ 언제쯤 이 속박에서 벗어날지..... 할머니 되어도 똑같을거 같아용 ㅠㅜㅠㅠ 그렇다고 특별히 뭘 한건 없는데 늘 눈팅만 몇 년째... 나도 이런 내가 지겹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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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1번 댓쓴이 2020-06-24 (수) 14:36 3년전 신고 주소
얼굴에 관심이 생기는건 어쩔 수 없지만 또 아예 안꾸미고 살 수는 없으니까요ㅠㅠ
2번 댓쓴이 2020-06-24 (수) 15:43 3년전 신고 주소
외모에 신경쓰게되는건 어쩔수없는것같아요 ㅜㅜ 거울을 안보지않는이상..
기분전환도되고 좋더라구요
3번 댓쓴이 2020-06-24 (수) 20:06 3년전 신고 주소
맞아요ㅜㅜ어차피 할거라면 한살이라도 어릴때 하는게 최고같아요
4번 댓쓴이 2020-06-25 (목) 10:46 3년전 신고 주소
맞아요 ㅎㅎ 저도 그래서 이번에 더 나이 들기 전에 성형하기로 했어요..
5번 댓쓴이 2020-06-25 (목) 11:12 3년전 신고 주소
30년 무성형으로 살다가 갑자기 폭풍처럼 하게되었다는
6번 댓쓴이 2020-07-07 (화) 22:43 3년전 신고 주소
한번ㅇ ㅣ어려운거같아요 진짜 한번이..ㅠㅜㅜㅜ저도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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