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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바닷가에왔어요

글쓴이 2020-04-30 (목) 12:36 4년전 265
https://sungyesa.com/new/secret/186475

삼겹살이랑 소세지 구워먹으러
엄마랑 아빠랑 강아지랑나왔어요
바람이 너무부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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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건
1번 댓쓴이 2020-05-01 (금) 12:12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86549
와 부러워요 좋으시겠어요 고기는 역시 밖에서 먹어야 맛있더라고요 물론 고깃집도 좋고 집도 좋고 어디든 맛있지만요 강아지도 사람도 행복했을 것 같아 보여요
2번 댓쓴이 2020-05-01 (금) 12:15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86556
헉 좋으시겠어요 ㅠㅠ코로나 조심하시구 열심히 즐기다 오셔요 ㅎㅎ
3번 댓쓴이 2020-05-01 (금) 14:41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86576
와~ 정말 부럽습니다.~~ 바닷바람이 사진만 봐도 시원하네요~~
4번 댓쓴이 2020-05-01 (금) 15:05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86579
와 부러워요 전 그냥 집콕 집집콕 인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
5번 댓쓴이 2020-05-01 (금) 17:02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86605
헉 바다 너무 예뻐요 ㅠㅠㅠㅠㅠㅠ 날씨도 오늘 너무 좋더라고요!
6번 댓쓴이 2020-05-02 (토) 01:17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86672
오오 완전 좋겠네요 저도 이번 주말에 나가볼까 고민중이였는데
7번 댓쓴이 2020-05-02 (토) 20:21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86782
헉 너무 시원해보이네요ㅠㅠ 연휴여도 일하느라 바다본지가 언제인지 싶네용
8번 댓쓴이 2020-05-04 (월) 04:06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87041
동해바다인가요? 엄청 시원해 보이네요 오늘같은 날씨는 바다에 뛰어들고 싶더군요 ㅎ
9번 댓쓴이 2020-05-04 (월) 14:35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87129
ㅜㅜ사진보니 바다가고싶어졌어요 강아지는 더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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